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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하나님의 강한 손과 팔로 인도할 카자흐스탄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카자흐스탄에 사는 아이나 입니다.


저의 삶은 외로움과의 싸움이었습니다. 유년기 시절, 반복되는 엄마의 이혼과 재혼으로 인해 저는 끊임없이 상처받았고, 어느 곳에도 마음 둘 곳 없이 지냈습니다.


저에게 유일하게 위로가 되었던 것은, 5살에 친할머니댁에서 잠시 살 때 할머니께서 제게 전해주신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할머니는 매일 저에게 예수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애기해 주셨고, 일요일이 되면 저를 교회에 데려가셨습니다.


하지만 이후 엄마랑 같이 살게 되며 저는 무슬림이 될 것을 강요받았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지만, 저는 마음속에 홀로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지키고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제게 기적과도 같은 소식이 들렸습니다. 바로 옆집에 그리스도인이 이사 왔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잊지 않고 다시 만나주셨다는 생각에 감격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이젠 제 삶에 어떠한 순간이 와도 이 신앙을 단단히 굳힐 수 있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고난과 어려움 가운데서도, 저를 괴롭히는 외로움 가운데서도 날마다 저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는 저의 삶이 되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12)

아멘!

아이나 자매를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아이나 자매가 예수님을 믿고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떠한 순간이 와도 신앙을 단단히 굳힐 수 있는 믿음이 생겼다고 고백하는 아이나 자매 위에 기름 부어 주셔서 고난을 이기며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하고 선포하는 자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아이나 자매의 찬양과 선포를 통하여 자매의 어머니에게도 예수님의 위로와 말씀이 증거되어 모든 가정의 상처가 치유되게 하여주옵소서.


또한, 예수그리스도의 진리의 빛이 아이나 가정을 넘어 카자흐스탄 민족 가운데에도 비춰지기를 간구합니다.


주께서 비추시는 진리의 빛으로 말미암아 아이나 자매와 같이 어릴 때부터 종교를 강요받아 진리를 알지 못하는 카자흐스탄 영혼들이 깨어 일어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서 진리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찬양하며 어떠한 상황 앞에서도 믿음을 지켜 승리하는 카자흐스탄 민족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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