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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며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할 쿠르드

최종 수정일: 2023년 6월 2일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쿠르드인 시넴입니다.


저는 8남매 중 첫째로 작은 시골마을에 살면서 어린 동생들을 돌보고 집안일을 돕느라 학교에 가본 적이 없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부모님은 서슴없이 폭언과 폭행을 하며 저를 대하셨고, 이런 삶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자살시도도 해보았지만, 죽음에 대한 두려움만 커질 뿐 제 삶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길을 가던 그리스도인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들은 표정이 좋지 않았던 제게 삶이 어떤지 물으며 예수님 이야기를 나누어주었습니다.


나를 대신해서 십자가 위에서 죽은 예수님의 이야기는 제게 큰 충격을 주었고,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진짜 사랑이 여기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영접하였고, 친구들과 함께 기도를 하는데 문 앞에 선 예수님이 저를 바라보고 있는 환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가족에게도 사랑받지 못했던 저를 사랑해 주시고, 대신해 죽어주신 예수님을 더 알고 싶습니다. 매주 예배 모임에 나갈 때마다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고 이 예수님을 우리 동생들에게도 알릴 수 있도록 저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신6:5-7)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 8남매의 첫째로 태어나 학교 한 번 가본 적 없이 동생들을 돌보고 가정폭력으로 삶을 포기하고 싶었던 시넴 자매를 만나주시니 감사합니다.


시넴 자매를 위해 십자가에서 기꺼이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시넴 자매의 오랜 상처가 온전히 회복되고 새사람이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자매가 매주 예배 모임에 나갈 때마다 우리를 위해 당신의 생명조차 아끼지 않으신 예수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그분을 온 마음과 뜻을 다하여 사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 가운데 믿음이 굳건하게 자라나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어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동생들에게도 십자가의 사랑과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시넴 자매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온 가정이 예수님의 진실된 십자가의 사랑 안에서 구원을 얻고 이 가정을 통하여 아직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고통 가운데 절망하고 있는 쿠르드 민족에 복음의 기쁜 소식이 전해져 생명의 역사가 시작되게 하옵소서.


시넴 자매와 쿠르드 민족을 위해 십자가에 친히 달리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케 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마지막 시대,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며 예수와 복음을 위하여 땅끝까지 전진하는 거룩한 쿠르드 민족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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