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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큰 사망 가운데서 구원의 기쁨을 누릴 민족, 쿠르드

최종 수정일: 2023년 9월 13일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쿠르드인 질란이라고 합니다.


저는 남편을 여의고 아들 한 명, 딸 둘과 함께 가까스로 생계를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골다공증과 심장병, 당뇨 등 제 몸을 보살피기에도 힘겨웠지만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기 위해 매일을 일터에서 견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길에서 우연히 그리스도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했던 저는 어쩐 이유에서인지 그리스도인에게 제 삶의 견디기 힘든 고통을 터놓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께서 좌절했던 자신을 찾아와 만나주신 적이 있다며 저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 보라고 얘기했습니다.


그 얘기를 들으니, 예수님께서 저도 만나주셔서 저의 가난한 삶과 병든 육체가 치유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모르게 저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저도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샘솟았습니다.


아직 예수님을 잘 알지 못하지만, 이제는 그분의 이름에 제 삶을 의지하고 싶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제 삶에 치유와 회복이 있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 후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 바라노라 (고후1:9-10)

주님, 몸이 아프고 홀로 아이들을 키우는 질란 자매에게 그리스도인을 통하여 선한 목자되신 예수님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신 예수그리스도의 역사하심이 질란 자매의 삶 가운데 임하여 가난한 삶과 병든 육체가 회복되게 하여 주시옵고, 무엇보다 구원자되신 주님을 영접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생명의 영광으로 임하여주신 예수님을 이제는 자매가 기뻐하며 그 이름을 가정과 이웃들에게 즐거이 선포하는 자로 기름부어주시고 사용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자매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선포할 때, 쿠르드 영혼들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건져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옵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능력이 쿠르드 민족 전역을 덮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서 쿠르드 민족이 더 이상 이 땅의 나라를 위해서 살아가는 민족이 아닌 주님의 생명의 역사를 위하여 살아가는 마지막 군대로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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