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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주 예수를 변함 없이 사랑할 튀르키예 내 페르시아 난민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튀르키예에 사는 아프간 난민 아이샤입니다.


타지에서 난민이라는 신분으로 살면서 저는 점점 삶에 자신감을 잃어갔습니다.


어딜가든 위축되었고, 저희를 바라보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조금 무섭게 느껴지기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아무 소망없이 살아가던 어느날, 길을 가던 그리스도인들이 제게 복음을 전해주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는데, 갑갑했던 제 마음을 누군가가 풀어주는 것처럼 자유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후 여러번 예배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듣는 말씀 들은 그동안 제가 알던 이슬람과 달리 저를 진정으로 자유하게 해주는 진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참된 진리되시는 예수님을 하루빨리 제 주변 난민 친구들에게 전해주고 싶어서 지금은 그리스도인 친구들과 함께 예수님을 전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저와 같이 전쟁과 세상의 압박 속에서 위축되고 소외되어 살아가는 난민들이 참 진리되시는 예수님을 만나고 그 안에서 저처럼 온전한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저와 난민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주세요.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부터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찌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 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찌어다 (엡6:23-24)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타지에서 난민 신분으로 살며 위축되고 소망 없이 살아가던 아이샤 자매가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자매의 고백과 같이 복음과 참 진리되신 예수님만이 소외되고 위축된 난민들을 자유케 하는 단 하나의 길인 줄 믿습니다.


자매가 그리스도인 친구들과 함께 용기 내어 복음을 전하며 나아갈 때 성령께서 함께 하여 주시옵고, 복음을 듣는 사람마다 세상에서는 구할 수 없는 하늘의 평안과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하옵소서.


특별히 듣는 귀와 열린 마음을 허락하셔서 교제와 복음 선포 가운데 이들의 어둠과 상처 너머에 있는 갈급한 심령이 감동이 되게 하시고, 진리 되신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할 때 이전의 고통과 슬픔에서 벗어나 주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하시옵고,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변함 없이 우리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튀르키예 내 페르시아 난민들이 마지막 시대 신실하게 주를 사랑하며 신앙고백을 드릴 때, 믿음의 반석 위에 은혜 안에 강한 자로 세워져 온 열방을 옳은 데로 인도하는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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