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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주의 사랑을 선포할 요르단


안녕하세요 저는 요르단에 사는 싸마입니다.

(자매)


저는 어릴적부터 악몽에 자주 시달리고, 자고 일어나면 몸에 멍이 생기는 등 설명하기 힘든 일들을 경험하며 지내왔습니다.


하루는 너무 고통스러워서 소리를 지르며 일어났는데 저희 가족들은 참다못해 저를 이슬람 지도자에게 데려가 상담을 받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제 상황은 해결되지 않던 어느 날 우연히 길에서 그리스도인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 몸에 난 상처들을 발견한 그 친구들은 어떻게 된 일인지 물었고 제 상황을 듣던 그들은 제게 손을 얹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 수년 동안 저를 괴롭히던 그 악몽이 사라졌고, 꿈에 예수님이 나타나 "사랑한다 내 딸아 내가 너를 기다렸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꿈에서 깨고 난 뒤 제 몸에 멍 자국을 습관적으로 바라보는데 이 멍 자국보다 더 큰 예수님의 사랑이 저를 감싸고 있는 것이 느껴져 눈물이 터졌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며 그분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후 온 가족이 제 신앙을 알게 되면서 맞기도 하고, 구해서 읽고 있던 성경도 가족들에 의해 찢겨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예수님이 저와 함께 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저희 가족도 함께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 그날이 오도록, 주님께서 저를 사용하여 달라고 함께 기도해 주세요.


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소성케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케 하실지라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 (시138:7-8)

어릴 적부터 악몽에 시달리며 고통하던 싸마 자매에게 주의 사자를 보내셔서 예수그리스도를 전케 하시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주의 사랑을 알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매일 온몸에 생기는 멍 자국을 바라보며 슬퍼하던 자매가 이제는 자신을 치유하시고 사랑하신 예수님이 함께하심을 믿는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자매의 고백 위에 임하여 주시고, 자매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셔서 현재 받는 고난과 핍박을 이기는자로 세워주옵소서.


성령으로 기름 부어 주셔서 환난 중에서도 자신을 소성케 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선포하는 자로 자매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싸마자매의 선포를 통하여 믿는 자를 핍박하던 그 가정도 회개하며 주께 돌아오게 하여 주옵시고 주의 진리의 빛이 싸마 자매의 가정을 넘어 요르단 온 가정에 비춰지게 하옵소서.


그 진리의 빛으로 말미암아 다른 우상을 숭배하며 해결책을 찾지 못해 고통하던 요르단 민족이 눈을 들어 구원자 예수그리스도를 보고, 찬송케 하여주옵소서.


그리하여서 온 아랍 가운데 주의 사랑을 선포하고 주의 영원한 인자하심을 찬양하는 거룩한 민족으로 일어나게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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