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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주의 말씀만 왕성하게 될 우즈베키스탄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우즈베키스탄에 사는 율두즈입니다.


저는 한달 전 홀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 분을 더 알아가고 싶은 마음에 가족 몰래 예배모임에 꾸준히 참석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참석하는 예배집회에 가게 되었는데, 그곳의 친구들은 처음보는 저를 향해 기쁨으로 맞아주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예배집회에 참석한 모든이들이 서로 아는 사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 하나로, 서로를 가족과 같이 여기며 대화하는 모습이 제게는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눈물로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고, 진솔하게 자신의 상처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의 모습을 보며 저는 이것이 진짜 하늘의 가족이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집회가 끝난 뒤, 고향으로 돌아왔을 때엔 제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실이 밝혀져 친척들로부터 협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겐 저와 가족을 위해 기도해주는 동역자들과 하늘의 가족인 교회가 있다는 사실에 큰 힘을 얻었고, 이 협박에 무너지지 않고 예수님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우리 가족과 주변 이웃들도 마침내 예수님을 알게되어 함께 하늘의 가족이 되길 원합니다.


저희 가족과 주변 이웃들이 하루빨리 예수님을 깨닫게 되도록 기도해주시고, 저도 지치지 않고 복음을 전할수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행 6:7)

아멘, 하나님 율두즈 자매에게 주님을 아는 기쁨을 허락하여 주시고 계속 믿음을 지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제는 하늘의 가족과도 같은 동역자의 기쁨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교회와 동역자가 기도함으로 나아갈 때 율두즈 자매가 어떤 상황에서도 이길 수 있는 힘을 얻게 하실 줄 믿습니다.


주님,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 하셨습니다. 주님을 더욱 원하는 율두즈 자매에게 협박 속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더하여 주시고, 성령으로 기름 부어 주셔서 주의 말씀을 담대히 선포하게 하옵소서.


생명의 복음이 율두즈 자매의 이웃과 가족에게도 흘러가고, 마음 안에서 뿌리내려질 수 있도록 율두즈 자매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자매의 선포를 통하여 우즈베키스탄 민족의 허다한 무리가 주의 섭리를 깨닫고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우즈벡 민족 가운데 오직 주의 말씀만이 점점 왕성케 하여주시고, 주께서 주신 하늘 가족인 교회가 우즈벡 민족 위에 더욱 강하여져서 모든 열방 가운데 거룩한 주의 말씀을 담대히 선포하는 민족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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