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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주께서 행하신 일을 소리 높여 찬송할 이라크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라크인 이만입니다.


전 어릴 적 부터 이웃들을 집으로 불러 점을 봐주며 돈을 벌기도 했고, 커서 결혼한 남편은 한 번 외도를 시작하더니 10년 째 가정에 소홀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에게 인생이란 끝이 없는 외로움의 터널과 같았습니다. 마음을 털어놓을 곳도, 위로를 받을 곳도 없이 깊은 공허함과 상처 속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는 우연히 그리스도인을 만났고 그들에게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난생 처음 들어보는 얘기에 저는 당황했지만, 가슴을 울리는 얘기에 끝까지 들어보았고 후엔 그리스도인들이 해주는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러던 그 때 제게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기 시작하자 갑자기 눈 앞이 까매지더니 제 몸을 스스로 주체할 수 없었고 마치 귀신이 들어온 것 같았습니다. 알 수 없는 비명이 나오고 정신이 혼미해졌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기도를 멈추지 않았고, 마침내 제 몸이 잠잠해지며 저는 정신을 차렸습니다. 저는 이들이 말한 예수님께서 병든 제 몸과 영혼을 치유해주길 간절히 바라며 저의 모든 과거를 눈물로 털어놓았습니다.


예수님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정말 구원의 하나님이시라면, 저를 이 고통에서 건져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죽은 자도 일으키시는 예수님의 사랑과 능력이 저의 삶 또한 구원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하게 하소서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시102:1-2)

이만 자매를 사랑하시는 주님, 오랜 세월 고통하던 자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그에 응답하셔서 생명의 복음을 듣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복음을 듣고 주께 반응하며 나아오는 이만 자매의 갈급한 심령에, 우리 주 예수님만을 구원자로 믿는 굳건한 믿음을 부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자신을 고통 속에서 건져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이만 자매에게 주의 얼굴을 숨기지 마시고, 자매의 눈을 밝히 열어 주셔서 단 하나뿐인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을 밝히 보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이만 자매가 자매의 모든 신음 소리를 들으시고 위로하시기 원하시는 예수님의 품으로 나아오게 하셔서, 그가 흘리던 모든 눈물이 멎고 예수님께서 주시는 참 자유와 구원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자매의 모든 부르짖음이 이제는 주를 찬송하는 소리가 되게 하시고, 그 기쁨의 찬송 소리가 지금도 목자를 찾아 헤매는 이라크의 어린 양들에게 닿아, 수많은 자들을 주께로 인도하는 이만 자매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1 Comment


Guest
Jun 09, 2023

이만자매를 사랑하사 그 영혼을 치유하소서 하나님 살아계심을 체험하고 그능력을 증거하게 하소서 이라크 온땅에 주님의 자녀들이 가득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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