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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은혜로 구원받은 우즈베키스탄

최종 수정일: 2023년 10월 3일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우즈베키스탄에 사는 굴리입니다.

저는 러시아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몇 달 전 건강이 급격히 나빠져 다시 본국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병원에서 들은 말은 충격적이었습니다. 폐암이 상당 수준 진행되어 얼마나 더 살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죽으면 남은 제 자식들은 어찌 될지, 죽음이 제 목전에 다가왔다는 사실이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제게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 것입니다. 사실 저의 조카 중 한 명이 그리스도인이 되어 지금은 타국에 나가 있는데, 저는 그 조카를 핍박하는 사람 중에 한 명 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 듣게 되었을 때, 저를 향한 그 크신 사랑에 말할 수 없는 기쁨이 차오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환각을 볼 정도로 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힌 저였지만, 꿈에서 천국을 경험하며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저에겐 새 소망이 찾아왔습니다. 더이상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이제 저의 남은 삶을 주님께 드리며 온전히 주님으로 평안하기를 함께 기도해 주세요.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에베소서 2:1,4,5)

허물과 죄로 죽었던 굴리를 살리셔서 은혜로 구원받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죽음의 공포와 고통에 있던 굴리가 이전에 핍박했던 예슈아를 만나게 하셔서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셨습니다.


굴리가 남은 삶 전부를 주님께 드리며 세상을 이기는 믿음으로 일어날 때, 폐암이 낫는 역사를 허락하여 주셔서 자녀들을 오직 믿음으로 양육하는 어머니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굴리의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말씀으로 귀하게 성장하게 하옵시고 죽음의 고통에서 자신을 건지신 예슈아를,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증거하는 굴리 가정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랜 거짓과 미혹 가운데 살아온 이 땅의 영혼들이 이제 허물과 죄로 죽었던 자신들을 살리신 이가 누구신지 분명히 알게 하셔서 은혜로 구원받은 그 기쁨을 우즈베키스탄 전역에 증거하고 중앙아시아를 넘어 예루살렘까지 증거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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