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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오직 보혈의 능력으로 승리할 이집트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집트에 사는 메르나라고 합니다.


전 무슬림으로 태어났지만, 몇 개월 전 예수의 십자가 사랑을 깨달아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매주 예배 모임에 참석하여 말씀을 읽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주변에 저의 신앙을 고백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을 부모님께서 알게 되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너무나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해 어둠 가운데서 헤매는 가족들을 보면 늘 마음이 아파왔습니다. 특별히 올해 라마단 기간 동안에는 가족들이 더 열심히 금식하고 기도를 했는데, 이를 보며 저는 매일 새벽마다 일어나 시편을 묵상하며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어떠한 고난이 와도 믿음이 약해지지 않길, 주님을 향한 저의 사랑이 무너지질 않고 반석 위에 세워져 흔들리지 않길, 그런 믿음으로 좋은 열매를 맺는 나무가 되게 해달라고 주님께 고백했습니다.


그러던 중, 예배 모임에서 저처럼 무슬림이었지만 예수님을 믿고 고난 중에서도 믿음을 지킨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얘기를 들으니 제 안에도 믿음이 생겨 가정으로 돌아가 부모님께 저의 신앙을 고백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저와 함께 하시는 줄 믿습니다. 어떤 고난이 있을지라도 결코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열매를 맺는 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히9:14)

메르나 자매와 이집트 민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무슬림이었던 메르나 자매를 하나뿐인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심으로 영원히 구속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서 예수님의 사랑을 증거하며 살기 원하는 메르나 자매를 우리 주님께서 너무나도 기뻐하시는 줄 믿습니다.


메르나 자매가 아직 믿지 않는 가족들을 향하여 애통하는 마음이 있어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 메르나 자매 안에 모든 두려움을 내어쫒는 예수님의 온전한 사랑이 부어지게 하셔서 담대하게 믿음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영원하신 성령 하나님, 모든 가족들의 죄악과 죽은 행실을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히 씻겨 주시고 이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가정이 음부의 권세가 해하지 못하는 강력한 교회가 되어 진리를 알지 못해 갈급한 이집트의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자 예수님께로 인도하게 하옵소서.


지금 이 시간에도 영적 전쟁 가운데 있는 이집트의 믿음의 사람들이 오직 보혈을 힘입어 마지막 시대를 능히 이기고 우리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게 하옵소서.

1 Kommentar


Gast
03. Mai 2023

메르나자매의 심령을 만지시고 위로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직도 주저하는 마음에 용기주시고 함께하는 믿음의 동역자들이 이집트에서 날마다 늘어 나기를기도합니다 이집트가 예수그리스도로 새삶을 얻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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