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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하고 또 승리할, 이집트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집트에 사는 좌드입니다.


저는 수년 전, 저를 위해 십자가 지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만났고 그 뒤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났습니다. 제 인생을 괴롭히던 가난과 우울증에서 해방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제 마음에 다시 찾아온 우울함은 저를 좌절시켰습니다.


삶의 중요한 일들에 집중이 되지 않았고, 반복되는 좌절감으로 매사에 의욕을 잃었습니다.


주님을 향한 신뢰와 마음도 점점 사그러져 가는 때에, 주변 동역자들의 권유로 큰 예배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저는 그 곳에서 하나님을 다시 뜨겁게 만났습니다. 연약하여 죄로 다시 돌아가는 저의 모습 마저 예수님께서 용서하시고 다시 저를 일으켜 주셨습니다.


저는 다시 한 번, 저의 삶을 다하여 주님을 섬길 것을 결단하였습니다. 비록 연약하고 흔들리는 믿음일지라도, 저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따라가는 저의 삶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시91:9,11-13)

하나님, 절망과 우울함에 빠져 주를 향한 사랑과 신뢰를 저버렸던 좌드 형제를, 주께서는 한시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신실하신 사랑으로 인도하셔서, 형제가 다시 한번 주를 뜨겁게 만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든 연약함을 다 아시는 주님, 좌드 형제가 다시는 좌절과 우울에 잠식되지 아니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강한 군사가 되기를 원합니다.


좌드 형제가 여호와를 피난처로 삼고, 지존자를 거처로 삼았으니 그가 가는 모든 길에서 주가 지키시고, 어떠한 재앙도 가까이 오지 못함을 형제가 믿고 또 알게 하여 주옵소서.


사망 권세로부터 이미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우리에게 있으니,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뱀의 머리를 발로 누르는 주의 군사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믿음으로 일어나는 좌드 형제를 통하여 이집트의 청년들 또한 함께 세상을 이기는 거룩한 믿음으로 일어나게 하여 주시고, 이집트와 아랍, 모든 민족 중으로 나아가 승리하신 어린 양의 이름을 선포하는 거룩한 민족으로 회복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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