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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만을 찬양할 베트남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저는 베트남에 살고있는 밍입니다.


저는 세상에서의 성공을 꿈꾸며 지방에서 수도로 상경하여 대학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께서 예기치 못한 질병으로 인해 갑작스레 돌아가시게 되었고, 그렇게 제 삶은 무너져 갔습니다.


대학 등록금, 생활비 등 감당할 수 없는 빚에 짓눌렸습니다.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닥치는대로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이런 저의 노력을 비웃기라도 하는 듯, 코로나 사태가 발생했고 저는 제대로 된 일자리도 구하지 못한 채 거리를 전전하는 신세가 되었습다.


마치 절망 가운데 홀로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제 삶이 너무나 부끄러워 친척이나 친구 그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우연히 그리스도인을 만났습니다. 그도 저와 같은 인생을 살았지만 예수님을 믿으니, 자신의 삶 가운데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소망이 생겼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날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아직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잘 알지는 못하지만, 예수님께서 베푸시는 사랑과 평안이 저에게도 임하기 원합니다. 그 사랑으로 제 삶이 변화되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변하여 욕되게 하며 허사를 좋아하고 궤휼을 구하겠는고(셀라)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너희는 떨며 범죄치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셀라) (시3:2-4)

주님, 부모님이 질병으로 돌아가시고 코로나로 일자리도 구하지 못한 채 소망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중 예수님을 듣고 영접한 밍 자매의 소식을 듣습니다.


밍 자매를 사랑하시어 예수님을 듣게 하시고, 그 사랑과 평안을 알길 원하는 마음을 더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밍 자매의 상황만 보았을 때 어려움과 슬픔이 가득하여 하나님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우리 주님께선 태초부터 밍 자매의 방패시오 영광이 되어주셨는 줄 믿습니다.


주님, 밍 자매가 주님께 간구하며 나아갈 때 주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며 이 자매의 삶 가운데 찾아와 주옵소서.


가족을 잃고 돈을 구하기 위해 전전하던 삶이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로 충분하다 고백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전쟁과 핍박으로 가득하던 베트남 땅을 주의 사랑으로 덮어주셔서 주의 사랑과 평안으로 가득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불교와 조상신을 섬기던 베트남 땅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만 가득하게 하시옵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소리가 베트남에서 모든 민족까지 울려 퍼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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