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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예수님의 형제된 거룩한 민족, 팔레스타인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팔레스타인인 주마입니다.


제가 사는 도시는 세상으로부터 소외됨으로 인하여 슬픔과 분노가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무슬림으로 살아가며 특히나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분노와 원망이 있었지만, 감사하게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되며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특히나 이 땅엔 강력하게 이스라엘에 대항하며 싸우는 수많은 청년들이 있기에, 이스라엘과의 갈등은 전쟁 전에도 비일비재한 일이었습니다.


전쟁이 시작된 지금은, 마치 치솟는 이스라엘 민족을 향한 적개심과 갈등, 그리고 죽음을 불사르는 분노가 이 곳 청년들을 사로잡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많은 청년들이 먹고 살아야 하는 현실의 벽에 마주하여 전쟁 중에도 직장을 가고 생계유지를 위해서 고민하기도 합니다.


이토록 혼란과 두려움이 가득한 이 땅의 청년들을 바라보며, 저는 매일 하나님 나라를 구합니다.


이스라엘 민족도, 우리 팔레스타인 민족도 모두 하나님의 자녀임을 믿습니다. 속히 전쟁이 끝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져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수 있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히2:11-12)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팔레스타인에서 주마 자매를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로 부르시니 감사합니다. 서로를 미워하게 만드는 이 시대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고 기도하는 자매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팔레스타인에 세워진 주마 자매의 믿음과 리더쉽을 통하여 더 많은 청년들이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품고 예수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나아오게 하옵소서.


또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심화되면서 이스라엘 민족을 향한 무슬림들의 분노와 적개심이 높아져 가며 생계와 현실에 부딪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삶 가운데 고통받는 팔레스타인 민족을 봅니다. 그들의 신음소리를 들으시는 주님께서 미움과 상처로 얼룩진 마음을 고쳐 주실 때, 이 민족이 주님을 섬기지 않았던 길에서 돌이켜 우리의 모든 죄를 속량하신 큰 구원을 침노하게 하옵소서.


주님, 주마 자매의 고백처럼 이스라엘 민족도, 팔레스타인 민족도 예수님의 거룩한 피로 사신 형제인 줄 믿습니다. 이제는 믿음의 청년들이 깨어 일어나 두 민족이 결코 서로에게 칼과 창을 맞대는 것이 아닌 하나님 은혜 안에서 용서하고 사랑을 선포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모든 갈등은 끊어지고 오직 하나님만이 통치하시는 땅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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