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선교지 소식] 예수님의 참 사랑을 세상에 널리 알릴 민족, 모로코!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모로코에 사는 알리입니다.


저는 3살 때 수술이 잘못되어 시력을 완전히 잃었고, 부모님과 떨어져 친척집들을 전전하며 살았습니다. 제 삶을 생각하면 비참하다 느껴져 신에 대해 깊은 분노가 있었고, 이슬람은 진리일 수 없다는 생각에 결국 무신론자가 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예수님 또한 모욕하고 조롱하기를 서슴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람들과 음악이 좋아 교회에 나가곤 했는데 특별히 '형제의 모습 속에 보이는'이라는 찬양을 좋아하며 흥얼거리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좋아하는 찬양을 흥얼거리는데 그 날따라 가삿말들이 제 가슴을 찌르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날 꿈 속에서 예수님이 나타나 "너가 나를 욕하여도 나는 너의 죄를 위해 죽었고, 네가 눈을 못보게 된 그때에도 나는 너와 함께 있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꿈에서 만난 예수님의 말이 잊혀지지 않아 교회 친구에게 나누었고, 그때 제 안에 있었던 신에 대한 분노의 감정이 풀어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나를 위해 죽으셨다는 예수님께 감사한 마음에 그분을 나의 주님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일평생 하나님을 오해하며 증오했던 제가 이제는 감사하며 매일 찬양의 고백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앞으로의 인생을 저를 사랑으로 기다려주신 예수님을 전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저와 같이 상처와 죄 속에 살면서 하나님을 오해하는 자들에게 예수님을 전할때 많은 자들이 선하신 주님을 깨닫게 예수님께 돌아오도록 저와 제 주변 사람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시 40:1)

일평생 하나님을 오해하고 증오했던 알리 형제에게 먼저 찾아가주신 주님,

주님의 그 깊고 놀라운 사랑을 찬양합니다!


그동안 시력이 없어 보이지 않는 어두운 터널에 있는 듯 그 삶이 고통 가운데 있었을 알리 형제가 이제는 주의은혜로 생명을 살리는 주님의 사랑을 닮은 사명자로 살아가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알리 형제가 이 마지막때 본인의 삶을 다하여 주님을 전하고 섬기며, 주님을 따르는 참 제자로서의 삶을 살게 하여주시고 항상 예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살아가게 하여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알리 형제를 통해 모로코와 더 나아가 열방의 많은 사람들에게 그 깊은 십자가 사랑을 널리 전할 수 있는 은혜가 시작되게 하여주시옵소서!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