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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예수님의 영광을 위해 거침없이 돌파할 베트남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베트남에 사는 흐엉이라고 합니다.


시골에서 태어난 저는 여느 학생들과 다름없는 평범한 삶을 살았지만, 수도로 대학을 진학한 뒤 차츰 변화된 인생을 살았습니다.


처음엔 길고 불편한 머리를 짧게 자르는 것으로 시작했는데, 그 생활이 익숙해지면서 어느샌가 여성의 삶 보다는 남성의 삶에 더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의 변화는 남성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어졌습니다. 남자처럼 행동하고, 동성과 교제하는 등 저의 성 정체성을 남자로 바꾸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하나님에 대한 책 한권을 읽게 되었습니다. 불교 신자인 저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서 크리스마스에 교회 축제도 가보았지만,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전 그 책을 발견한 서점에 가서 책의 내용을 물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인 주인은 저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알려주며 예배 모임에 나올 것을 권유했습니다. 용기를 내어 모임에 나갔는데, 그곳에서 성경 말씀을 읽는데 제 마음에 무언가 일렁이는 것을 느꼈습니다.


새로운 삶이 제게 찾아온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날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아직 하나님의 사랑을 다 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이제 차차 배워가며 삶으로 그 사랑을 나타내는 제가 되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말씀으로 저의 삶이 변화될 수 있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고전 10:31-33)

흐엉 자매를 사랑하셔서 자매의 마음에 하나님을 알기 원하는 마음을 주사 말씀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예배 모임과 말씀 안에서 자매의 삶을 조명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삶이 무엇인지 날마다 고민하며 삶을 주님께 드리는 자매가 되게 하옵소서.


자신의 유익을 위해 성 정체성을 바꾸고 싶던 때와는 달리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위해 기도하며 무엇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주신 구원의 유익이 열방에 베풀어지기를 구하는 자매가 되게 하옵소서.


흐엉 자매가 이 기쁨을 베트남 청년들에게 전할 때마다 성령님께서 말씀 가운데 동행하여 주시고 자매와 같이 자신의 유익을 쫓았던 베트남 청년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를 결단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베트남 민족이 예수님의 영광을 위해 거침없이 돌파하여 아시안 하이웨이를 따라 복음을 들고 땅끝까지 전진하게 하옵소서!

1 Comment


Guest
Sep 05, 2023

아멘!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이 흐엉자매가운데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날마다 알아가고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곳에 흐엉자매의 마음이 있게되길 기도합니다!

흐엉자매를 통하여 베트남의 청년세대가 더욱 일어나게될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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