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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예수님의 신부, 투르크메니스탄

최종 수정일: 2023년 12월 28일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투르크멘인 사비나 입니다.


저는 20년 전 결혼을 했지만 아이가 생기지 않아 늘 시댁으로부터 많은 구박을 받으며 살았습니다.


시댁에서는 종처럼 살았지만, 남편은 늘 직장에 일이 많다며 늦게 들어오는 일이 잦았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남편이 다른 여자와 살림을 차린지가 오래 되었고 이미 2명의 자녀까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남편과 이혼하였지만, 이혼한 이후 제가 남편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으로부터 받은 상처가 너무 커, 남편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지 않았고, 딸을 출산한 이후에도 딸의 출생 신고서에 남편의 이름을 적지 않기로 마음을 먹고 딸을 혼자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국인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고, 그들을 통해 예수님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은 저에게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시고 늘 함께 하고 싶어하신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 때 이 친구들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시간에 보내주신 하나님의 선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 죄를 사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다는 사실이 믿어졌고, 그날 저는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딸을 위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데 딸 안에 상처로 인해 들어온 악한 영들이 떠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할렐루야!


40살의 나이에 2살 된 딸을 홀로 키우는 것이 쉽지 않지만, 예수님이 저와 함께 하시다는 것을 알기에 제 안에는 기쁨이 가득합니다!


제가 끝까지 주님만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요17:23-24)

하나님 오늘도 한 영혼 가운데 생명의 역사를 일으키시니 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편을 향한 이루말 할 수 없는 배신감과 원망 속에서 괴로운 나날을 보냈지만, 하나님의 딸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사비나를 구원해주셨습니다.


모든 허다한 것을 덮으시는 위대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한 줄 믿습니다.


하나님, 사비나 자매가 이젠 더욱 하나님과 하나됨으로 그 사랑을 깨닫게 하여 주십시오.


그 사랑으로 우리를 영광스럽게 하시며 다시 하나님께 그 영광을 돌리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여 주십시오.


이제는 자신의 상처를 싸메시는 하나님과 괴로움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날아오르게 하신 그 기쁨을 이웃과 모든 열방 가운데 전하게 하여 주십시오.


사비나의 섬김과 간증을 통해 수 많은 열매가 맺히게 하여주시고, 죄로 인해 또 다른 상처를 입은 사비나의 딸 가운데도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의 딸의 마음을 녹이게 하여 주십시오.


오늘 모든 사비나와 같은 인생들에 찾아가주셔서 문을 두드려 주십시오!


하나님의 생명의 사랑으로 이전에 없던 눈물의 고백과 삶의 변화가 있게 하여 주십시오!


이 모든 일들을 행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영원히 모든 민족 가운데 찬송받으실 구원자 예슈아를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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