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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예수님의 보혈로 모든 죄를 씻고 새 생명을 누릴 위구르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카자흐스탄에 사는 위구르인 아딜라입니다.


모태신앙으로, 어렸을 때 예수님을 믿었지만 교회에서 따돌림을 당한 이후 교회를 완전히 떠났고, 신은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런 저에게 휴대폰 게임은 저의 전부이자 유일한 피난처 입니다.


게임을 할때면 밥을 먹는 시간조차 아깝고 게임 속의 남자 캐릭터는 실제 저의 남편이라고 저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저의 꿈은 소망없는 이 삶에서 벗어나 하루 빨리 죽는 것입니다.


저에게는 예수님을 믿는 한국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 친구들이 저를 자주 예배 모임에 초대하는데, 이상하게 함께 예배만 하면 불같이 화가 나고, 그런 저를 친구들이 이해해주지 않는 것 같아 괴롭습니다.


얼마전 한국 친구들이 주일 예배모임에 저를 또 초대했습니다.


처음에는 무척 화가 났지만, 모든 친구들이 저를 보며, “예수님이 너를 사랑하셔”하며 계속 노래를 불러주는데, 사랑받는 기분이 들었고, 기쁘면서도 부끄러웠습니다.


나 같은 자도 사랑받을 수 있는 걸까? 이제는 제 양심조차 무뎌진 것 같고 가까이 갈 수 없을 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제 안에 예수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주홍빛처럼 붉은 죄를 물들어버린 제가 예수님을 다시 만나고 새로워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요19:30)

사랑이 많으신 주님,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지만 따돌림으로 인해 교회를 완전히 떠났던 아딜랴 자매를 한순긴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붙잡으시니 감사합니다.


따돌림으로 인한 상처와 분노와 자살에 관한 생각들이 아딜랴 자매를 괴롭히는듯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이미 2000년 전에 십자가에서 아딜랴 자매를 둘러싼 모든 죄악과 저주를 도말하시고 자유케 하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다 이루었다‘ 말씀하신 대로 아딜랴 자매에게도 예수님의 십자가가 복음이 되어 주홍빛 같은 붉은 죄가 양털과 같이 희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하여주옵소서.


그리하여 자매가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며 예수님과 연합할 때, 이전의 허물을 벗어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는 주님의 거룩한 제자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나아가 자매를 통하여 위구르와 카자흐스탄의 수많은 영혼들이 참 예수님의 사랑을 알아 모든 열방의 어둠을 밝히는 빛의 군대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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