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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예수님만 구원자라 고백할 레바논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레바논에 사는 자드입니다.


저는 시리아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전쟁을 피해 레바논으로 넘어온 난민입니다.


부모님은 일찍이 이혼하셨고, 어려운 생활고로 인해서 9살 때부터 지금까지 일을 하면서 지냈습니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매일 이 힘든 일을 하면서 가끔은 제가 무엇을 위해 이런 삶을 견뎌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마음이 올라올 때가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복잡한 마음을 정리하고 싶어서 이슬람 신앙을 묵상해 보았지만, 분명한 해결책을 찾지 못했고 이로인해 종교로 갖고 있었던 이슬람에 대한 회의감도 짙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만난 그리스도인 형제를 통해 복음을 들었는데, 그 이야기는 제가 오랫동안 갖고 있었던 상처와 눈물을 모두 씻겨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후 저는 이슬람이 아닌 예수님이 제 진정한 구원이라고 고백하게 되었고, 그를 더 알아가고 싶어서 성경책을 구해 집에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가족들이 제 신앙에 대해 알게 되어 현재는 가족들로부터 외면을 당하며 외로이 믿음 생활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느낀 예수님은 실체이고, 진리임을 여전히 믿습니다. 우리 가족들 또한 이것을 함께 경험하길 원하고, 제 주변의 난민들도 예수님을 깨닫게 되길 원합니다.


어떠한 상황에도 제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고,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 예수님을 알게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 121: 1-8)

하나님 자드 형제를 찾아와 주시고 그토록 찾았던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함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눈동자처럼 지켜 보호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가족들에게 외면당하며 외로이 믿음 생활을 하는 자드 형제에게 강한 임재로 나타나 주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의 고난을 뛰어넘게 하셔서 사모함으로 기도와 예배의 자리에 끊임없이 나오도록 성령님 인도하여 주옵소서.


자드 형제의 고백과 눈물을 모두 기억하사 성령으로 기름 부어 주셔서 가정과 이웃에 주의 복음을 선포하는 자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자드의 복음 증거를 통하여 그토록 원하는 형제의 가정과 이웃의 구원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이 일을 위하여 세계교회도 깨어서 자드 형제와 레바논 민족의 구원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세계교회가 주님 앞에 기도할 때, 자드 형제와 그 가정에 임한 구원이 레바논을 덮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서 경제난, 그리고 현재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의 전쟁으로 고통하는 레바논 민족이 온 전역을 덮는 구원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예수님만이 우리 구원자가 되시고 피난처가 되신다'고 고백하는 민족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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