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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여호수아와 같은 리더십으로 세워질 북인도

(위 사진은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북인도에 사는 이만입니다.


인도에서 가장 미전도 종족이 많은 비하르 주에서 무슬림으로 태어난 저는 델리에 유학 와서 무슬림 지역에 세워진 크리스천 학교에 다녔습니다.


하루는 학교에서 부르는 찬양을 통해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고 집에 돌아와서도 찬양이 계속 생각나서 따라 부르다가 성령님의 임재 속에서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렇게 혼자 예수님을 영접한 저는 가족들 몰래 교회에 다녔고, 학교에서 한국인 유학생을 만나 UBTJ 예배를 드렸습니다.


작년 여름방학 때 YVC 모임에 참여하면서 하나님의 비전을 알게 되었고 이후로는 학교와 열방을 위해 더 뜨거운 마음으로 예배드렸습니다.


그러다 부모님께서 제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을 아시고는 학교에 가지 못하게 하셨고 그동안 저는 집에 갇혀 지내며 여러 핍박을 견뎌야 했습니다.


세 달이 지나서야 어렵게 한국인 유학생 친구에게 연락할 수 있었습니다. 친구가 학교에 UBTJ 예배를 드리러 한국 청소년들이 온다는 소식을 전해주었고 저는 하루하루 예배를 사모하며 그날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날이 오자 저는 어려운 환경을 뚫고 UBTJ 예배에 참여했습니다. UBTJ 예배 후 "가족들 앞에서도 예수님을 절대 부인하지 않았어. 예수님을 끝까지 믿음으로 섬기고 싶어! 이제 두려워하지 않고 교회를 섬길 거야."라고 고백하며 결단했습니다. 할렐루야!


그 후로는 예배를 두고 간절히 기도하면, 부모님께서 잠깐이라도 외출을 허락해주셔서 매주 교회에 나갈 수 있었습니다. 예배에 나가기 어려운 라마단 기간에도 믿음을 지키며 끝까지 교회에 나갔습니다. 할렐루야!


지금은 저와 같이 예수님을 믿게 된 무슬림, 힌두 청소년 친구들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말씀과 사랑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저를 통해 저희 가정도 예수님을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집에서 몰래 사도행전을 읽으면서 생명을 다해 복음을 전한 사도들처럼 저도 그렇게 주의 복음을 담대하게 전하고 주님께서 맡기신 영혼들을 섬기며 끝까지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지키겠습니다.


주께서 약속하신 사도 도마의 영성으로 주와 함께 생명을 드릴 1만 MBB들이 저를 통해 일어나도록 기도해주세요!


그 때에 내가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두 왕에게 행하신 모든 일을 네 눈으로 보았거니와 네가 가는 모든 나라에도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행하시리니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노라 (신 3:21-22)

이만 형제를 사랑하셔서 크리스천 학교로 보내주시고 찬양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또한, UBTJ 예배를 드리며 학교와 열방을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닮게 하시고 YVC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비전을 더 깊게 알게 하셔서 복음의 열정으로 이만 형제를 새롭게 하신 은혜가 얼마나 큰지요.


가정에서의 핍박 속에서도 이길 힘을 주시고 다른 무슬림, 힌두 청소년 친구들을 섬길 은사를 받아 믿음 안에 성장하는 이만 형제를 통해 더 많은 북인도의 청소년 세대가 핍박을 뚫고 하나님의 비전으로 열방을 섬기게 하옵소서.


이 일을 위해 이만 형제의 가정이 속히 예수님을 만나게 하시고 함께 주님께서 맡기신 영혼들을 섬기는 교회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인도 교회도 이만 형제와 같은 청소년 세대를 섬기며 믿음 안에 양육하게 하시고 모든 세대를 부르시는 비전으로 열방 복음화를 위해 달려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북인도가 모든 영적 전쟁에서 함께 싸우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며 모든 나라와 민족을 향해 여호수아와 같이 일어나 1만 MBB를 파송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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