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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소말리아, 2월 첫 주 가정폭력 사망자만 3명…항의 시위 촉발


소말리아에서 가정 폭력 희생자가 연이어 발생하며 여성 인권 시위가 확산하고 있다고 영국 가디언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2월 첫째 주에 희생된 가정폭력 사망자는 총 3명이다.


룰 압디 아지즈 자지레인(28)의 남편은 그의 몸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붙였다. 이웃들이 그를 병원으로 데려갔지만 7일 만에 사망했다. 범인은 내전 지역으로 도주한 범인을 체포해 현재 수도 모가디슈에 구금 중이다.


푸스 마흐푸드 모하메드(22)는 넷째 아이 임신 중 남편 살레반 하지 압디(29)에게 칼에 찔려 살해당했다. 범인은 희생자의 시신을 여러 조각으로 토막 냈다. 희생자의 가족은 홍수로 길이 막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이 치밀한 계획 범죄라고 발표했다.


경찰은 동기간 남부 로어 샤벨에서도 남편이 총을 쏴 부인을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지난 4일에는 한 남성이 모가디슈 인근 마을에서 휘발유와 성냥을 소지한 채 체포됐다. 그는 아내와 아이들이 있는 집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는다.


그 결과 현지에서 항의 시위가 촉발했다. 외신은 오랜 내전으로 폭력과 살인사건에 익숙해진 시민들조차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위를 지원하는 소말리아여성개발센터(SWDC)에 따르면 소말리아 사회는 일상적으로 가정폭력·여성 학대를 용인해왔다.


아리암 타칼 후세이나 센터장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출현 이후 여성 학대 수법이 더욱 발달했다. 여성에게 강간·집단강간을 가하거나 약물 주입 후 영상을 촬영해 협박하거나 온라인에 영상을 판매하는 등 범죄 수법이 증가했다.


(후략)


출처 : 뉴시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눅4:18-19)

소말리아를 사랑하시는 주님, 소말리아에서 수많은 여성들이 가정폭력으로 사망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보호해줘야 할 가정안에서 폭력으로 가족을 죽이는 잔인하고 끔찍한 일이 지금 소말리아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소말리아 가운데 가정폭력으로 고통받고 있는 여성들과 아이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그 누구보다 마음이 가난하고 상한 심령을 가진 이들을 가운데 주의 복음이 증거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소말리아 가운데 주의 은혜의 해를 선포합니다!


죄와 어둠에 갇혀 죽어가고 있는 소말리아의 여성들이 이들의 유일한 구원자이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참 소망과 위로를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성령을 부어주셔서 이들이 구원자 예수님이 누군지 깨달아 알게 하시고, 영원한 생명의 길되신 예수님께로 나아와 자유케 하시고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누리는 소말리아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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