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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새노래와 찬송이 가득할 레바논

최종 수정일: 2023년 6월 8일


(위 사진과 내용은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레바논에 사는 아스마입니다.


저는 시리아인이지만 레바논 사람인 남편을 만나 지금은 레바논에 같이 살고 있습니다.


저희 가정은 2년 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저는 원래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나 이슬람 신앙을 갖고 있었는데, 타 종교를 갖고 있는 남편과 결혼했다는 이유로 가족에서 내쳐져 외로이 살았습니다.


두 아이마저 수녀원에 맡긴 채 우울증에 빠져 있는 그 때, 저는 예수님이라는 한 줄기 빛을 만났습니다.


우연히 그리스도인에게 예수님에 대해 듣게 되었는데, 저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난생처음 알게 된 놀라운 사랑에 저는 무릎 꿇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의 사랑으로 저의 상한 심령은 큰 위로를 받았고, 저희 가정은 예배와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서 새 삶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남편의 교통사고와 아이의 유산 등 환경적 어려움이 끊임없이 제 삶을 덮쳤습니다. 낙담될 때도 있었지만 예수님 앞에 나아갈 때마다, 주님께서는 저에게 늘 큰 위로와 새 힘을 주십니다.


저와 같이 심령이 상한, 큰 슬픔 가운데 있는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이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위로하며 그 누구도 줄 수 없는 산 소망과 평안을 전하는 저의 삶이 되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그는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음이로다 (시98:1)

할렐루야!

구원을 베푸시며, 위대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께서 먼저 아스마의 인생에 찾아 오사 모든 아픔을 덮을 만큼 큰 사랑을 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어떤 것도 아스마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지금까지도 어려웠지만, 또 다시 남편의 교통사고와 자녀를 잃은 아스마를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붙들어 주옵소서.


아스마의 입술에 애곡하는 소리가 아닌 주를 향한 새 노래와 찬송이 터져 나오게 하옵소서.


주를 향한 찬송이 위로와 사랑이 필요한 수많은 레바논 영혼들을 위로 하게 하옵시고,

레바논 전역의 천국 복음 전하는 전도자로

기름부어 주옵소서.


그리하여 레바논 가운데 하늘의 기쁨과 소망으로 가득한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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