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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구원의 소망 안에서 승리할 터시난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튀르키예에 사는 시리아난민 싸미 입니다.


최근 튀르키예에서 일어났던 지진으로 인해 저는 죽음과 그 이후에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순식간에 수많은 주변 사람들이 죽었고, 이를 보면서 나도 하루 아침에 죽을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매일 사는 것이 두렵게 느껴졌습니다.


하루는 너무 두려워서 꾸란을 잡고 알라에게 살려달라고 기도를 했었는데, 제 마음속 깊은 곳에는 이슬람이 진리가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마침 우리 지역에 구호활동을 하러 온 그리스도인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고 저는 제 안에 이런 깊은 고민들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들은 제게 예수님 이야기를 나눠주며 진리에 대해 여러방법으로 찾아보라고 말해주었고, 저는 그 말에 동의가 되어 성경책을 찾아 읽어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깊은 두려움과 공포 속에서 저를 구원해줄 진정한 구원자를 찾고 싶습니다. 그래서 모든 두려움이 떠나가고 구원자가 주시는 소망 안에서 살아가길 원합니다.


성경을 읽을 때, 살아계신 신을 만나고 경험하게 되도록 저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야곱아 나의 부른 이스라엘아 나를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마지막이라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을 폈나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 (사48:12-13)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튀르키예의 지진으로 죽음과 그 이후의 삶에 대해 두려워하며 갈급한 마음으로 진리를 찾던 싸미 형제가 생명의 말씀을 접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형제가 성경책을 읽을 때,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할 수 있는 귀와 마음을 열어주셔서, 처음과 마지막이시자 천지를 창조하시고 모든 만물을 통치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를 부어주옵소서.


또한, 말씀을 읽으며 두려움을 이기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형제를 만나주시고 형제의 생각을 지배하는 죽음의 공포와 두려움은 떠나가고 진실로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싸미 형제가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 안에서 은혜 안에 강한 자로 일어나, 어떠한 환난 가운데서도 소망되신 예수님을 굳게 잡는 신실한 주의 제자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나아가 싸미 형제를 통하여 튀르키예에 지진으로 죽음의 문턱 앞에서 절망하고 있던 수많은 사람들이, 참된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셔서 그 영혼이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천국잔치의 기쁨이 튀르키예에 충만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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