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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복음의 통로 요르단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요르단에 사는 시리아 난민 하미드입니다. 이곳 요르단에 사는 시리아 난민들은 대부분 집안 형편이 좋지 않기 때문에 여자든 남자든 14살이 넘으면 모두 일을 시작합니다.


저 또한 다른 친구들과 같이 일찍 일을 시작했지만, 제 안에는 늘 배움에 대한 열망이 있었습니다. 제 삶을 매일 공장에서 단순노동하며 생계유지하는 것으로만 허비하고 싶지 않았고, 그런 저는 삶의 방향에 대해 매일 같이 고민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에게 새로운 소망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예수님을 영접한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생명을 다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제 삶은 새로운 은혜와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저는 저와 함께 예수님을 영접한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모임을 만들어 그곳에서 예수님을 따라 살기 위해 기도하며 전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이 모임을 반대하시는 삼촌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저와 제 친구들의 삶을 인도하시는 주님을 믿으며 믿음 안에 소망을 잃지 않는 제가 되길, 난민의 신분이지만 주님을 위해 쓰임 받는 저와 제 친구들이 되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한복음 15:5-7)

하나님, 난민으로 고단한 삶을 살던 하미드 형제의 갈망에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제의 배움에 대한 갈망을 통해 말씀을 깊이 상고하며 말씀 안에 거하며 순종하는 열매를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포도나무이신 예슈아 안에 거하여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어 수많은 난민들과 영혼들을 우리 주님께 돌이키게 하여 주시옵소서.


함께 하는 믿음의 형제들과 더불어 오직 예슈아를 따라 살며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게 하옵소서. 모임을 반대하는 하미드의 삼촌 역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기도를 통해 변화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


하미드 형제와 친구들이 예슈아 안에 거하고 말씀이 그 안에 거하실 때, 원하는 것을 구하고 이루심을 받아 가족들도 모두 주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수많은 난민이 사는 요르단이 복음의 통로,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요르단 교회가 난민들을 사랑으로 섬기며 함께 일어나 이 원통하고 가난한 자들을 통해 마지막 대부흥이 예루살렘까지 향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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