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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복음의 군대, 튀르키예 내 페르시아 난민

최종 수정일: 2023년 5월 30일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튀르키예에 살고 있는 이란 난민 아라드입니다. 이곳 튀르키예에 온 난민들은 대부분 유럽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는데, 그 과정에서 잡히면 난민 임시 수용소에 구금되게 됩니다.


저 또한 유럽에서의 새 삶을 꿈꾸며 밀입국을 시도하던 중 잡혔고, 그렇게 모든 소망을 잃은 채 난민 임시수용소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좌절 속에서 살아가던 중, 저는 그곳에서 한 그리스도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을 전하고 다니던 사람이었습니다. 이전엔 자신이 낙담하여 어둠 속에 살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뒤 인생이 완전히 뒤바뀌었다고 했습니다.


처음엔 그 친구의 이야기가 허무맹랑한 얘기로밖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확신과 기쁨에 차 예수님을 전하는 그를 보니, 조금씩 저의 마음이 열리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한 줄기의 빛도 없던 저의 인생에 예수님의 사랑이 스며들었고, 마침내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와 함께 영접 기도를 따라 하는데, 그때 정말 저의 죄를 사랑으로 용서하신 예수님을 가슴 깊이 느끼며 제 삶의 그간의 죄들을 낱낱이 고백하였습니다.


저에게 산 소망이 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이제는 저 또한 소망 없는 자들에게 넘치는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유다 1:20-21)
하늘의 사방에서부터 사방 바람을 엘람에 오게 하여 그들을 사방으로 흩으리니 엘람에서 쫓겨난 자가 가지 않는 나라가 없으리라 (렘 49:36)

한 줄기 빛도 없던 이란 난민 아라드에게 믿음의 친구를 보내셔서 아라드의 소망이 되어 주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고 있는 아라드가 자신에게 복음을 전해 준 친구처럼 만나는 이들 모두에게 소망의 복음을 증거하는 자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라드를 비롯한 이란 난민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난민에서 선교사로 세워진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이란 난민들이 이제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엘람에서 쫓겨난 자가 가지 않는 나라가 없으리라는 말씀처럼 난민으로 흩어진 이란 백성이 흩어진 모든 나라에서 복음을 증거하는 가장 강한 복음의 군대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2 Yorum


Misafir
29 May 2023

아멘아멘.

터페난 고난 가운데 예수님을 만나는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옵소서

고레스왕의 후손. 페르시아 민족의 정체성으로 예루살렘을 중건할 복음의 군대될지어다!

Beğen

Misafir
28 May 2023

아멘!복음의 증인으로 끝까지 승리케 하옵소서

Beğ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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