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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보좌 위 어린 양께 찬송과 경배를 드릴, 사우디아라비아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사는 알샤드 입니다.


예멘 사람인 저는 어려서부터 이슬람 교육을 받으며 자랐지만, 이슬람 사회의 모순을 보며 의문을 품곤 했습니다.


엄격한 규율과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와 반대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이슬람이 진리가 아니라는 생각은 점점 확신으로 굳어졌습니다.


그러던 중 그리스도인과의 만남을 저를 위해 십자가에서 목숨을 다하신 예수님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저의 모든 생각을 변화시켰습니다. 제가 찾던 참된 진리를 발견했음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가정의 상황으로 거주지를 해외로 옮겨야 할 상황이었지만 그럼에도 저는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놓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곳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만난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예배 모임을 갖기 시작했고, 이제는 저의 가정이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제 삶을 변화시킨 주님을 찬양합니다. 진리를 만난 저는 그 누구보다 자유와 행복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저희 가정을 통해 사우디 아라비아의 많은 사람들이 예배 모임에 나올 수 있길, 저희 가정이 그렇게 쓰임 받기를 함께 기도해 주세요.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계7:9-10)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 그리고 모든 민족의 영광과 경배를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진리를 찾아 헤메이던 알샤드 형제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알려주시고, 형제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예멘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로 나아온 알샤드 형제의 가정이 사우디아리비아 내 디아스포라 교회를 만나 함께 예배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이제는 알샤드 형제의 가정이 주께서 보내신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 그리고 모든 민족 가운데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는 거룩한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알샤드 형제와 가정이 가는 모든 곳마다, 만나는 모든 민족마다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사랑과 놀라우심을 증거하게 하여 주시고, 이를 듣는 자들마다 어린 양의 아름다우심을 보며 그 보좌 앞으로 기뻐 나아오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오랜 시간 주를 보지 못하여 고통하던 사우디아라비아가 소리 높여 어린 양의 행하신 일을 찬양하게 하시고, 사우디아라비아 땅은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수많은 족속과 백성들이 나아와 주를 경배하는 거룩한 땅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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