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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미얀마군, 반정부 행사장 폭격…“최대 100명 사망 가능성”


미얀마군이 반군부 진영 임시정부 행사장을 공습해 민간인을 포함해 최소 수십명이 사망했다.


12일 현지 매체 미얀마나우 등에 따르면 전날 미얀마 북부 사가잉 지역에서 미얀마군의 공습으로 최소 53명이 숨졌다.


(중략)


NUG 산하 시민저항군(PDF) 소속 장교는 “전투기가 군중을 향해 폭탄을 투하했다. 이어 헬리콥터가 사격을 시작했다”고 증언했다. 사상자 중에는 여성과 어린이, 노인 등이 다수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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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는 2020년 11월 총선에서 아웅산 수치 고문이 이끈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압승하자 이듬해 2월 쿠데타를 일으켜 반대 세력을 진압했다. 반군부 세력의 저항으로 통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는 전투기 등을 동원해 무차별 공습을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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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총장은 “군부는 미얀마 전역에서 벌어지는 폭력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폴커 투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도 “미얀마군이 민간인 보호와 관련된 국제법을 노골적으로 무시했다”고 토로했다.


(후략)


출처 : 서울신문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42:5)

하나님, 미얀마군이 반군부 진영 임시정부 행사장을 공습해 민간인을 포함하여 수십명이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습니다.


주님, 쿠데타 이후 정부의 공포정치 가운데 미얀마 사회가 큰 혼란에 빠져있습니다. 정부와 반군부의 끊임없는 증오와 공습으로 인해 무고한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미얀마 곳곳에 들려오는 사망의 소식으로 두려움 속에 살아가는 미얀마 영혼들의 고통과 신음 소리를 주께서 들으시고 긍휼을 베푸사 생명의 빛을 비추어주옵소서.


미얀마를 덮고 있는 모든 부정과 불법이 십자가의 보혈로 끊어지게 하시고 오직 주의 공의와 하나님 나라의 말씀의 법으로 이 땅을 통치하여 주옵소서.


미얀마 민족이 이제는 복음으로 새롭게 되기를 원합니다. 소망이 없어 보이는 상황에서도 길과 진리 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가진 민족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억눌린 자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는 주님, 이제는 이 민족이 불안과 낙심 가운데 거하지 아니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가운데 거하며 여호와 하나님 이름만 찬송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상처와 억압으로 흑암 속에 있는 모든 민족 가운데 진리의 빛을 비추며, 갇힌 자에게 자유를, 포로된 자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게 하옵소서!

1 commentaire


Invité
30 avr. 2023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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