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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목타는 아프리카…극심한 가뭄에 바닷물·폐수까지 끌어 쓴다



이상고온 속 극심한 물 부족에 시달려온 북아프리카 지역이 바닷물은 물론 오·폐수까지 끌어다가 활용하고 있다고 AFP 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비아, 튀니지, 알제리, 모로코 등 아프리카 북서부 '마그레브' 지역의 국가들에서는 지난 4년에 걸쳐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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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는 사하라 사막 남부에 지하수가 풍부한 지층, 즉 대수층과 북부 해안의 인구 밀집 지역을 잇는 대수로를 건설해 물을 공급하고 있다. 담수화 플랜트 가동도 병행 중이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이런 설비를 가동하기 위해 석유·석탄 등 화석연료를 사용하면서 탄소 배출량이 늘어나 기온 상승 및 가뭄 심화를 촉발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고 로이터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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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는 "담수화 과정이 에너지를 많이 소비한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북아프리카 국가들은 빠른 인구 증가와 지하수·저수지 고갈로 인한 압력 속에 담수화에 힘을 쏟고 있다"고 덧붙였다.


(후략)


출처 : 연합뉴스


행악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여호와께서 내 곡성을 들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
내 모든 원수가 부끄러움을 당하고 심히 떪이여 홀연히 부끄러워 물러가리로다(시 6:8-10)

사랑의 하나님, 리비아와 북아프리카 지역에 이상고온 속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바닷물과 폐수까지 끌어다가 사용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습니다.


가난하고 궁핍한 자들의 위로가 되시는 여호화 하나님, 오랜 가뭄으로 인해 메말라 버린 이땅을 주의 자비와 은혜의 단비로 적셔주시길 원합니다.


자연재해로 인해 폐수까지 사용하며 고통속에 신음하는 이들의 간구를 들으시고 주께서 피난처가 되어주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아들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생명의 빛으로 나오게 하옵소서.


주님만이 이 땅의 왕이십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복음의 능력으로 모든 원수의 거짓과 악함이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시고 심히 떨며 떠나가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세상의 방법으로 눈앞에 일을 해결하지 아니하고 어제도 계셨고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님께 소망을 두며 메마른 북아프리카 땅에 생명수를 흘러 보내는 민족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리비아를 넘어 북아프리카에 십자가의 길을 기쁨으로 따르는 거룩한 군대가 일어나 모든 민족을 생명되신 주께로 인도하며 주님 다시오심을 준비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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