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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모든 민족을 주의 평안으로 채울, 팔레스타인


(위 사진은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저는 팔레스타인에 사는 자밀 입니다.


저는 화목하고 가족 간 대화가 많은 무슬림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릴 때부터 이슬람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영어를 좋아해서 대학교에서 통역을 전공으로 공부하던 중 외국인 친구들이 모인다는 교회에 우연히 초대받게 되었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리스도인이 되신 것을 눈치채신 부모님께서 화를 내시며 며칠간 집에 갇혀 지내기도 했지만, 저는 끝까지 주님의 길을 가기로 결단했습니다.


최근 교회 모임에서는 팔레스타인에서 터키 내 시리아 난민을 섬기는 학생 선교사의 기도 편지를 읽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매의 기도편지를 읽으며 주님께서 저 또한 학생 선교사로 부르시고 계시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비록 부모님께서 저의 신분증과 여권을 빼앗아 가셨고 재발급도 받지 못하도록 막아 놓으셨지만, 주님께서 반드시 저를 열방으로 보내어 주실 줄 믿습니다.


또한 우리 팔레스타인 민족이 전쟁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주님을 따라 열방으로 나가는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14:27)

화목한 가족 환경 속에서도 자밀 자매가 갈급한 심령을 갖게 하셔서 주의 사자를 통하여 진리를 깨닫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자밀 자매를 진리로 인도하신 성령께서 이제는 자매 위에 권능으로 임하사 땅끝으로 복음을 증거케하시는 주의 역사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주님, 비록 가정의 핍박 속에서 자밀자매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알 수 없지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주시어 근심하지도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반드시 열방으로 보낼줄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자매 위에 기름 부어주셔서, 반드시 파송되어 나아가게 하여 주옵시고, 하늘로부터 쏟아부어 주시는 진정한 평안이 자매가 밟는 모든 땅마다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어디를 가든 담대히 평안의 복음을 선포케 하여 주셔서 이를 통하여 전쟁과 죽음의 공포로 두려워 떠는 팔레스타인 민족이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평안을 경험하며 눈물로 주 예수께 달려 나아오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서 팔레스타인 민족이 이 땅의 전쟁을 멈추고, 진리 되신 예수그리스도만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게 하여주시고, 전쟁으로 고통하는 모든 열방을 주의 복음과 하늘의 평안으로 채우는 거룩한 민족으로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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