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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마침내 영원한 영광에 들어갈 키르기스스탄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키르기스스탄에 사는 타티아나라고 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로부터 갖은 언어 폭력과 정서적 학대를 당하며 살았습니다.


나이가 들 수록 이 지긋지긋한 정신적 압박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어머니를 떠나 저의 바람을 이루며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 나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예수님을 만나며 말씀에서 배운 것은, 죽기까지 저를 사랑하셔서 저의 죄를 용서하신 예수님처럼 저도 하나님과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사랑을 따라하 하는 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어머니와 크게 싸울 때면 분노에 사로잡혀버리게 되는 연약함으로 인해 때론 무력감까지 느껴지곤 합니다.


그럴 때면 저와 함께 예배드리는 그리스도인 친구들이 찾아와 저를 위해 기도해 주고, 제 삶을 이끄신 예수님의 은혜를 다시 기억하게 합니다.


이제는 저의 인생이 분노와 억울함에 눌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참된 자유를 얻기를 원합니다. 저의 꿈과 바람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제 삶이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벧전 5:10)

키르키즈스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어렸을 적부터 어머니에 대한 상처로 억눌린 삶을 살아왔던 타티아나 자매에게 하나뿐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타티아나 자매가 예수님을 만나고 말씀을 배우면서 인생 가운데 있는 모든 문제와 상처들을 직면하게 하심을 믿습니다.


이 시간 모든 상처의 쓴 뿌리들을 남김없이 뽑아주시고 그 안에 예수 그리스도 사랑을 가득 채워주셔서 온전히 회복시켜 주옵소서.


더 이상 어떠한 분노와 억울함도 타티아나 자매의 마음을 흔들지 못하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 안에 굳건하고 강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타티아나 자매의 어머니에게도 찾아가주셔서 서로를 긍휼히 여기고 용서하며 우리 예수님처럼 사랑하게 하옵소서.


이 가정이 예수 그리스도 한분만 섬기는 교회가 되어 이웃을 내 몸처럼 여기고 사랑할 때 구원의 기쁨이 키르기즈스탄 민족 가운데도 넘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키르기즈스탄 곳곳에 어떠한 고난 중에도 견고한 터와 같은 믿음의 교회들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마침내 우리를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실 예수 그리스도, 홀로 높임을 받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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