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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나이지리아에서 무슬림-기독교 충돌해 최소 55명 숨져

최종 수정일: 1월 31일


나이지리아 중부에서 무슬림 유목민과 기독교인 농민 부족이 충돌해 최소 55명이 사망했다.


25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현지 공동체 지도자 등에 따르면 24시간 통행금지령이 내려진 중부 플래토주의 망구 지역에서 지난 23∼24일 이들 사이에 유혈 충돌이 벌어졌다.


무슬림인 풀라니족 유목민이 이 지역의 콰하슬랄렉 마을을 공격해 기독교인 농민 최소 30명이 숨졌고, 망구 지역 중심가와 주변에서도 유혈 충돌로 무슬림 25명이 사망했다.


현지 적십자는 이틀간의 유혈 충돌로 총 55명이 숨지고 100명 넘게 다친 것으로 집계했다.


알자지라 방송은 작년 12월 25일 전후 플래토주 기독교 마을에 대한 무장단체의 잇단 습격으로 200명 가까이 숨진 이후 최악의 유혈 사태라고 보도했다.


(중략)


생계 기반인 목초지와 농지를 둘러싸고 무슬림인 북부의 유목민과 기독교인 남부의 농민 간 유혈 총돌이 오래도록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유목민과 농민 부족 사이의 충돌이 종종 '반디트'라 불리는 현지 무장단체에 의한 마을 습격으로 번지면서 상황이 악화됐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한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롬3:29-30)

나이지리아 중부에서 무슬림 유목민과 기독교인 농민 부족이 충돌해 최소 55명이 사망했음을 듣습니다.


생계 기반인 목초지와 농지를 둘러싼 싸움이라고 하지만 오래도록 이 충돌이 이어지고 있고, 최근 무장단체에 의한 습격으로 상황이 악화됐다고 합니다.


의로우신 하나님, 기독교 박해가 심한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들을 향한 공격과 핍박이 멈추지 않고, 분쟁과 유혈충돌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고있습니다.


주님, 나이지리아의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믿음을 지키기 어려워지는 시대와 환경 가운데서도 끝까지 예수님을 포기하지 않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죄인 된 자들을 용서하시며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 자신들을 핍박하는 자들을 향해 분노와 저주가 아닌 그들을 향한 기도와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주옵소서.


나이지리아의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끝까지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기는 믿음으로 나이지리아와 온 열방에 생명을 전하는 주님의 제자로 일어서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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