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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기쁨과 감사함으로 여호와의 구원을 선포할 민족, 북인도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북인도에 사는 까이낫이라고 합니다.


저의 아빠와 친척들이 예수님을 믿기 시작하면서, 저와 저의 자매인 라니도 함께 예배 모임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예배 모임에 나가면 즐겁게 찬양하는 것은 물론, 우쿨렐레와 같은 악기들을 배우며 사람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예배 모임에 나가는 것은 제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나눠지는 사랑과 기쁨은 제 삶을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교통비가 없는 저희 자매는 뜨거운 태양볕의 한낮에도 걸어서 예배 모임에 가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고, 그곳에서 다양한 역할로 예배를 섬기며 하나님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예배 모임에서 말씀 공부를 시작했는데, 이해하지 못하는 말씀들이 너무 많아 마음이 답답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말씀을 통해 저희를 새롭게 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깨달아 주님을 더욱 닮아가는 저와 라니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의 이름을 송축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전파할지어다
그의 영광을 백성들 가운데에, 그의 기이한 행적을 만민 가운데에 선포할지어다 (시 95:7, 96:2-3)

모든 민족의 구원자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믿음의 가정을 통하여 까이낫 자매와 라니 자매가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더 열악하고 더운 인도에서 주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걸어서라도 하나님의 임재하심 앞에 나아가는 가정을 기쁘게 바라보시는 줄 믿습니다. 낮이나 밤이나 여호와의 돌보심이 항상 그의 가정에 있게 하시고 까이낫 자매와 그 가정이 늘 감사함과 기쁨으로 주님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까이낫과 라니 자매가 항상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과 순종함으로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게 하시고 믿음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서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과 사명을 넉넉히 감당하는 자매들 되길 간구합니다. 더욱이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커져서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온 인도 땅에 선포하게 하옵소서.


또한, 이들이 밟는 모든 땅과 만나는 모든 자들에게 주님께 배운 말씀과 사랑을 온전히 전하게 하시고 예수님을 기다리는 거룩한 신부가 되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까이낫 자매의 가정을 통해 인도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기적이 선포될 때, 인도에 까이낫 자매와 같은 남은 자들이 일어나게 하시고 선한 목자되신 예수님만을 따르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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