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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그리스도의 향기를 열방에 흘려보낼 사우디아라비아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사는 무나입니다.


외국인 부모님 밑에서 자라 현지어를 잘 몰랐던 저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놀림과 무시속에서 어떻게 해서든 벗어나고 싶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꾸란도 열심히 외워 고등학교를 가장 높은 성적으로 졸업하였습니다.


하지만 학창시절 받게된 많은 구박과 놀림으로 제 안에 웃음은 사라졌고 우울증 약을 달고 살며 그저 혼자 있는 것이 익숙해져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동네에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친구들을 처음 만났습니다. 그들은 저를 너무 사랑해주었고 착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마음이 열린 저는 그들에게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라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들은 제게 예수님을 믿으면 된다고 답하며 성경책을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저는 곧바로 성경책을 구해 읽게되었는데 그 내용들이 정말 거짓이 없는 진실같이 느껴졌습니다.


이후 놀랍게도 꿈과 예배모임을 통해 사랑이며 용서하시는 예수님을 체험하면서 저는 그를 제 구원자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선하신 예수님을 따라 저도 가족과 주변사람들을 용서하며 회개하였고, 이제는 예수님만을 따라가길 원합니다. 오랫동안 저를 기다려주신 주님께 이제는 자라나는 믿음을 드리며 나아갈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고후2:14-15)

날마다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무나 자매의 모든 인생을 주관하시고 어려움과 외로움 속에서 그를 건지시고 주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하면서 사람으로서는 할수없는 용서와 사랑을 할수있게 하시고 회개함으로 주님께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무나 자매가 이제 그리스도의 향기로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비전을 나누는 자게 되게 하옵소서.


거짓된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 들 때에도 항상 그리스도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말씀으로 분별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구원하신 예수님의 사랑이 무나 자매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의 모든 영혼들에게 흘러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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