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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그리스도의 종 된 다게스탄


(위 사진은 본문과 관련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다게스탄에 사는 하지쟈 입니다.


저는 몇 달 전부터 알게 된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예배모임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최근 한 달간은 직장에 대체자가 없어서 예배모임에 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직장에 대체자를 구하게 되어 정말 오랜만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예배 모임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 날 예배 모임에서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라는 찬양을 불렀습니다.


이전에는 친구들과 교제하는 것이 좋아서 예배모임에 나갔는데, 그날은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고, 나의 주님이시라는 찬양 가사 하나하나가 다 믿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는 제가 죄인인 것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죄인인 저를 구원해주셨음을 시인하고 고백했습니다.


이후 친구들이 저를 축복해주며 요한복음 말씀에 나와 있는 거듭남에 대해 저에게 설명해주었습니다.

저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제 안에 다게스탄에서 기독교인으로 산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의심이 몰려올 때가 있지만, 끝까지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형제들아 너희는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고전 7:23-24)

하지쟈 자매를 사랑하셔서 예배모임에 참석하게 하시고 찬양 가사를 통해 예수님이 자매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자매를 죄에서 구원하셨음을 고백하게 하신 주님,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값으로 치르시고 사신 하지쟈 자매의 삶 가운데 늘 동행하여주시고 이제는 사람들의 종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종으로 거듭난 삶을 사는 자매가 되게 하옵소서.


기독교인으로 다게스탄에서 사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의심이 몰려올 때마다 부르심을 기억하게 하시고 오히려 더 공동체 안에서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자매가 되게 하옵소서.


하자쟈 자매의 이 기쁨이 직장 가운데와 가정 가운데, 그리고 다게스탄 청년들의 삶 가운데까지 흘러가기를 원합니다.


찬양하며 복음을 전하는 담대함을 얻게 하시고 선포하게 하셔서 그리스도의 종된 자유가 하자쟈 자매를 통해 다게스탄의 청년들에게 있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자쟈 자매를 통해 다게스탄에서부터 열방까지 예수님의 부르심을 따라 달려나갈 청년 군대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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