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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고난을 이기고 순종할 시리아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시리아에 살고 있는 타쓰님입니다.


5년 전 아버지가 급작스럽게 돌아가시고, 2년 전에는 어머니까지 돌아가시면서 이 세상에서 더 이상 나를 보호해 줄 수 있는 존재가 없다고 생각하니 사는 게 너무 두려웠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제 안에는 우울증이 심해졌고, 많은 자살 시도 끝에 정신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로받기로 결정하고 병원에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길을 가다가 우연히 그리스도인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들은 제게 우리 삶의 소망 되시는 예수님에 대해서 나누어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다 되지 않았지만, 저들의 삶에 소망이 되어주신 예수님이 궁금해서 계속해서 예배 모임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읽고 예배를 드리면서 예수님과 같은 분이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감격스러워 눈물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아무 죄도 없으신 분이 나를 위해 목숨을 내어줬다는 사실이 텅빈 제 마음을 가득 채우는 것 같았습니다.


소망 없던 저를 만나주시고 제 삶을 바꿔주신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저와 같이 이 땅에서 전쟁과 질병으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에게 유일한 소망 되시는 예수님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두렵지만,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 (시 95:7)

사랑이 많으신 주님, 세상에서 보호받지 못하고 우울증에 고통하던 타쓰님 자매에게 주의 사자를 보내시고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제는 우리를 기르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의 의로우신 손이 타쓰님 자매와 영원히 함께하실 줄 믿습니다!


유일한 소망 되시는 예수님을 전하고 싶다고 고백하는 타쓰님 자매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셔서 두려움을 이기고 진리 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선포케 하여 주옵소서.


자매의 선포를 통하여 시리아 민족 위에 주의 진리의 빛이 비치게 하옵시고, 전쟁과 죽음으로 고통하던 시리아 민족이 구원자 예수그리스도를 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서 시리아 민족 가운데 구원에 날이 임하고, 마지막 때 가장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부흥하는 시리아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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