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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소식] 오직 여호와만 찬송할, 아제르바이젠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저는 아제르바이잔에 사는 무사입니다.


저는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무신론자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신을 믿기보단 제 자신의 능력을 믿으며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한 계기로 그리스도인을 만났습니다. 그 친구는 종종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얘기하였는데, 저는 그의 종교적 얘기엔 전혀 관심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친구의 지속적인 권유로 예배 모임에 나가 보았습니다. 처음엔 찬양과 말씀 시간이 그저 기독교의 특별한 예배 형식이라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 왠지 모를 따뜻함과 사랑이 느껴졌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예배 모임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악몽으로 인해 잠 못 드는 밤, 괴로운 마음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마음이 뜨거워지며 알 수 없는 평안이 느껴졌습니다. 마치 예수님이 제 안에 계신 것만 같았습니다.


이후 저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로 결정했습니다. 주변에서 저를 비난하는 소리들이 들려 두렵기도 했지만, 이젠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신뢰가 제 마음에 넘쳐납니다.


제 삶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주님으로부터 오는 영생과 사랑을 저 뿐만 아니라 제 주변과 주님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는 저의 삶이 되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함께라면 늘 승리할 줄 믿습니다. 주님을 향한 신뢰와 사랑이 언제나 제 안에 넘쳐나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시18:1-3)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알기 원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열방 가운데에 구원의 빛을 비추시니 감사합니다.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자신의 능력을 믿으며 살아갔던 무사에게 구원의 빛을 비추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변의 비난과 어떠한 고난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감사와 신뢰가 형제 가운데에서 떠나지 않게 하여주옵시고, 예수님만이 자신의 주인이라 고백하는 무사형제 위에 성령으로 기름부어 주옵소서.


성령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무사형제가 주변 사람들에게 예수그리스도를 담대하게 전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요새이시며, 구원의 뿔되신 예수그리스도를 형제가 선포할 때, 아제르바이잔 민족 위에 거룩한 진리의 빛을 비추실 줄을 믿습니다.


그 빛으로 말미암아 아제르바이잔 영혼들을 가리우던 모든 사망의 권세가 떠나가게 하옵시고, 마침내 구원자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하고 사랑하는 민족으로 일어나게 하여주옵소서.


그리하여서 영원 전부터 계획하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아제르바이잔 민족 가운데 이뤄지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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