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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소식] 구원의 빛을 비출, 다게스탄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다게스탄에 살고 있는 샤밀입니다.


저는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나서 살아오다가 꿈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부터 눈이 잘 안 보이고 얼굴이 심히 떨리는 증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지속된 병세로 저는 분노와 우울감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집 밖을 나가지 못했습니다.


죽는 것이 차라리 낫겠다고 생각하던 어느 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리스도인 친구들에게 연락하였고, 그들은 제 집에 찾아와 “너는 혼자가 아니다. 예수님이 너와 항상 함께하신다“라고 나눠주었습니다.


그 말을 듣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면서 저도 모르게 “주님 살려주십시오”라는 기도가 터져 나왔습니다.


저를 살리실 수 있는 분은 예수님밖에 없음을 느낍니다. 죽은 나사로 와 같은 저를 살려주시어 생명 주신 주님을 찬양케 되도록 저를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세요.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주를 아는 자들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 베푸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공의를 베푸소서 (시 37:9-10)

사랑의 주님, 샤밀 형제를 사랑하셔서 꿈을 통해 샤밀 형제를 만나주시니 감사합니다.


육체의 질병과 사단의 공격으로 분노와 우울감에 사로잡혀 죽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했던 그 시간에도 주님을 찾게 하시고, 주의 빛 안에서 빛을 보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샤밀 형제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의 사랑만이 이 형제를 치유하고 참 진리 안에 자유 하게 할 수 있음을 선포합니다.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나서 살다가 죽을 수밖에 없던 샤밀 형제를 구원의 빛으로 인도하셨으니 샤밀 형제를 통해 다게스탄에도 구원의 빛을 비춰 주옵소서.


그리하여 이 마지막 시대 주의 공의와 인자하심으로 다게스탄 가운데에 부흥이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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