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긴급 기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4

최종 수정일: 2023년 10월 29일


1) 카이로 평화회의

21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하마스 간 전쟁의 평화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각국의 정상들이 모였습니다. UN 총장은 "인구 240만 명의 팔레스타인 거주지에서 수천 명이 사망하고 100만 명 이상이 난민이 되는 인도주의적 재앙을 겪고 있다"면서 인도주의적 휴전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서방국들도 무력이 아닌 대화로 풀어내자고 이야기했습니다.


중동과 아프리카 정상들의 입장은 서방국들보다 강경했습니다.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은 "아랍세계가 듣고 있는 메시지는 팔레스타인인의 생명이 이스라엘인의 생명보다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해결책은 이주가 아니라, 팔레스타인인이 합법적 권리에 접근하게 하고, 독립 국가에서 생활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태의 당사자인 이스라엘과 우방국 미국이 사실상 불참해서 이스라엘의 방어권 문제를 평화회의 합의 사항에 반영하기가 실질적으로 어려웠고, 공동 성명을 도출하지 못한채 회의를 마쳤습니다.


2) 이스라엘, 목표는 ‘새로운 안보체계’ 창조

20일 요아브 갤런트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하마스를 상대로 한 가자 지구 전쟁의 목표를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가자 지구 전쟁은 3단계로 진행될 것이라며 궁극적 목표는 새로운 안보체계 창조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금 우리는 첫 단계"라며 "여기에서는 하마스를 패퇴시키고 궤멸하기 위해 조직원을 없애고 기반 시설을 손상시킬 목적으로 공습과 차후 (지상)작전 등 군사 공격이 이뤄진다"라고 말했습니다. 전쟁 2단계에서도 싸움은 계속되겠지만, 강도는 낮아질 것이고 숨어있는 저항 세력을 제거하는 작업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단계는 가자지구의 새로운 안보체계를 만들고, 가자 지구의 일상생활에 대한 이스라엘의 책임을 없애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상군을 투입하더라도 가자 지구를 장기간 점령하거나 병합을 시도하지는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이 됩니다. 새 자치기구에 모든 것을 맡기고 간섭을 최소화함으로써 사실상 두 국가해법에 다가가겠다는 뜻으로 풀이될 수 있습니다


3) 이스라엘 키부츠 생존자들

19일 이스라엘 남부의 집단 거주지 나할 오즈 키부츠에서 하마스 공격으로 간신히 살아남은 사람들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팔레스타인 강경책 때문에 안보가 취약해졌다며 총리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생존자들은 더 이상 이스라엘에서 살수 없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현 정부가 자신들을 지켜줄 것이라 믿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 남부 크파르 아자 키부츠에 사는 한 아버지는 납치된 아내와 세 자녀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는 지상전이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평화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면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텔아비브 국방부 건물 앞에서 "내 가족이 가자 지구에 있습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가족의 귀한을 요구하는 시위를 열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여러 나라가 모여 이 땅의 평화를 논하고 있지만, 오직 예슈아 만이 평강의 왕으로 임하시도록


2. 이스라엘 지상전 투입이 불가피해 보이는 이때, 세상의 계획과 통치는 깨어지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두 민족 가운데 임하도록


3. 전쟁 중에 살아남았지만, 마치 죽은 것처럼 고통하고 있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주셔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말미암아 이 모든 시간들을 넉넉히 이길 수 있도록, 이들에게 참 소망, 참 구원자, 참 위로자이신 예슈아를 전할 자들을 보내어 주시도록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내가 생명이 있는 땅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시116:8-9)

주님께서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을 사망과 눈물과 넘어짐에서 건져 내셨습니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은 더 이상 사망과 전쟁의 땅이 아니요, 생명이 있는 땅임을 선포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모두의 아버지가 되시니, 서로를 죽이고, 고통하게 하는모든 일들이 끊어지게 하옵소서. 여호와 앞에 완전하게 행하며 주님을 함께 예배하는 두 민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은 피난처 되신 우리 주님께 나아갈지어다! 구원자되신 예슈아를 붙들지어다! 그분만 의지하며 그분께 피하는 거룩한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될지어다!

Kommentarer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