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긴급 기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18


1) 유럽에서 고조되는 반유대주의

전쟁이 길어지면서 세계적으로 반이스라엘, 반유대주의 정서가 커져가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유럽 내에 유대인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약 44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데, 최근 파리 지역의 유대교 회당과 유대인 학교 9곳이 폭탄 테러 위협을 받기도 했습니다. 전쟁이 일어난 뒤 지금까지 프랑스에서 일어난 반유대주의 사건이 모두 850건이 넘습니다. 또한 독일에서는 유대교 회당이 있는 유대인 센터에 화염병이 날아들었고, 영국에서도 유대인을 겨냥한 사건이 800건 넘게 발생했습니다. 영국 런던 중심부엔 10만 명이 모여 가자지구 공격과 전쟁 중단을 촉구하며 시내를 행진하기도 했습니다.


2) 이스라엘 내 아랍인

이스라엘 내 아랍인들은 이스라엘 내에서 자신들의 땅을 떠나지 않고 살다가, 그 땅이 이스라엘에 귀속되면서 법적으로 이스라엘 시민이 되었습니다. 인구는 900만 명으로 이스라엘 전체 인구 중 21%를 차지하고 이스라엘 북쪽 나사렛, 갈릴리, 예루살렘과 텔아비브, 이스라엘 남부 등등에 흩어져서 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내 아랍인들은 서안지구와 가자지구와 달리 유대인들과 함께 한 도시 안에서 거주하고 학교와 직장 등을 함께 하며 삶의 많은 부분들을 더불어 함께 살아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전쟁으로 인해 그동안 함께 더불어 살며 지내었던 유대인들과 아랍인들은 전쟁의 슬픔을 같이 나눌 수 없고, 위로할 수조차 없는 사이가 되어버렸습니다. 한 이스라엘 내 아랍 기독교인은 "이제 내가 사는 곳에서는 팔레스타인과 관련된 이름, 이야기를 더 이상 꺼낼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며 안타까워했습니다.


[기도제목]

1. 세계 곳곳에 흩어져있는 유대인들을 보호하시고 세계로 퍼지고 있는 증오와 혐오, 오해가 끊어지게 하소서. 세계교회가 일어나 연대하여 기도할 때 오해와 반감이 아닌,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으로 충만케하여주옵소서.


2. 이스라엘 내 아랍인들 가운데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닌 능력과 사랑을,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주시옵소서. 이방인의 충만한 수를 채우고, 이스라엘로 시기나게하여 주께로 인도하는 자들 되게 하소서.


3. 계속되는 전쟁 가운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영혼들이 발견하는 것이 고통과 슬픔, 분노가 되지 않게 하소서. 영원한 생명과 하나님의 나라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의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를 통과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큰 왕들을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16-17)

선하신 주께서 이들을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전쟁과 고통의 시간을 통과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랜 분쟁과 전쟁으로 이들을 고통하게 하고, 주님께로 나아가지 못하게 했던 원수를 치시고 멸하여주시옵소서. 모두가 고통의 때라고 말하는 지금, 이 시간을 통과하여 은혜받을 만한 때요 구원의 날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전쟁 가운데 구원자 예슈아를 발견하고 만나기를 원합니다. 이들의 눈과 마음을 가렸던 것들이 다 벗어지고 진리를 깨닫게 하여주시옵소서. 모든 문제의 해결자 되신 예슈아께로 나아가 참평안과 생명을 취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기쁨의 소리가 이 땅 가득 울려 퍼지게 하여주시옵소서.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