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힌두사원 불꽃놀이 폭죽 폭발 화재로 102명 사망   [4] 

인도 남부 케랄라 주 콜람에 있는 한 힌두 사원에서 10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해 최소 102명이 사망하고 350여 명이 부상했다고 일간 인디언익스프레스 인터넷판 등이 보도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3시 30분께 이 지역에 있는 푸팅갈 사원에서 축제 행사의 하나로 연 불꽃놀이 과정에서 불씨가 폭죽 더미에 옮겨 붙어 한꺼번에 터지면서 대형 화재로 번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화재 당시 사원과 … 인도 힌두사원 불꽃놀이 폭죽 폭발 화재로 102명 사망 더보기

“리비아 내 IS 대원 최대 6천명…1년새 두 배 증가”   [3] 

북아프리카 리비아에서 활동하는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대원수가 대략 1년 새 두 배로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아랍권 위성매체 알아라비야가 미군 사령관의 발표를 인용해 8일 보도했다. 데이비드 로드리게스 미군 아프리카 사령관은 전날 미국 워싱턴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지난 12개월~18개월 사이 리비아 내 IS 대원 수가 두배로 늘어 4천~6천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중략) 그는 또 리비아에서 IS를 겨냥한 미군 공습이 … “리비아 내 IS 대원 최대 6천명…1년새 두 배 증가” 더보기

IS 전진기지 된 보스니아… 내전의 땅 다시 화약고로   [2] 

IS의 대원 모집 영상에 등장한 보스니아인 (출처: 프랑스24 화면 캡쳐) “아버지가 죽더라도 전 기도하지 않을 거예요. 아버진 이교도니까요.” 마지막 한마디를 남기고 이브로 쿠푸로비치는 집을 떠났다. 남긴 흔적이라곤 없었다. 그는 ‘새 나라’를 향해 떠나기 전 자신의 사진을 모두 찢어버렸다. 샤리아법이 사진 찍는 걸 금지했다는 이유였다. 중략 1990년대 내전을 겪은 뒤 정치적 황무지로 남은 발칸반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보스니아 … IS 전진기지 된 보스니아… 내전의 땅 다시 화약고로 더보기

IS, 시리아인 근로자 344명 납치…이라크선 민간인 15명 화형   [5] 

극단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대원들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부근 시멘트 공장에서 시리아인 근로자와 종업원 344명을 납치했다고 친정부 성향 샴 FM 라디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S 무장대원들은 지난 4일 오후 다마스쿠스 북동쪽 두마이르 시에 위치한 시멘트 공장을 공격했으며 피랍자들을 알 수 없는 곳으로 데리고 갔다고 샴 FM 라디오는 전했다. (중략) 납치극은 시리아군이 방어하고 있는 두마이르 공군 기지에 … IS, 시리아인 근로자 344명 납치…이라크선 민간인 15명 화형 더보기

시리아군, IS 공세 강화…기독교도 밀집 지역 탈환   [6] 

  4일(현지시간) 시리아군과 민병대는 전날 탈환한 카리야타인 시 주변에서 극단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 교전을 계속하며 시리아 중부 지역에서 IS에 대한 공격을 강행했다. 시리아 중부 홈스 주 카리야타인 시에 대한 대공격은 러시아 공습의 엄호 속에 진행됐다. 시리아의 역사적인 고대 도시 팔미라를 IS로부터 탈환한 지 일주일 만이다. (중략) 카리야타인은 시리아에서 기독교도 인구가 밀집한 지역으로 팔미라와 수도 다마스쿠스 사이의 … 시리아군, IS 공세 강화…기독교도 밀집 지역 탈환 더보기

네팔 대지진 피해 어린이들 이번엔 ‘가사노예’ 팔려가   [7] 

英 ‘더선’ 인신매매 실태 보도… 서류 위조 통해 인도·영국行 지난해 대지진 피해를 본 네팔 어린이들이 인신매매 조직을 통해 인도와 영국으로 팔려가는 사실이 확인됐다. 영국 ‘더선’은 4일(현지시간) 집안일을 도와줄 어린이를 구하는 영국인으로 위장한 자사 기자의 어린이 인신매매 현장취재 기사를 실었다. 르포 기사에 따르면 네팔 국경에서 80㎞ 떨어진 인도 북부 잘란다르의 비밀 장소에서 만난 마칸 싱이라는 인신매매범은 … 네팔 대지진 피해 어린이들 이번엔 ‘가사노예’ 팔려가 더보기

IS에 이어 아프간 탈레반 선전앱도 등장   [3] 

아프가니스탄 정부군과 내전 중인 탈레반이 선전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놨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탈레반의 체제를 홍보하는 앱 ‘알레마라(Alemarah)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작동된다. 탈레반의 홍보 앱에는 아프간 공식 언어인 파슈토어로 만들어진 비디오와 성명들이 올라간다. 탈레반은 이미 트위터 공식 계정을 갖고 있으며 텔레그램과 영어와 아랍어 등 5개 언어로 된 웹사이트도 운영하고 있다. 앱에 올라가는 … IS에 이어 아프간 탈레반 선전앱도 등장 더보기

‘난민 떠넘기기’ 그리스·터키 주민들 “못받겠다” 동시 시위   [5] 

그리스 관문을 넘지 못한 유럽행 난민들의 터키 송환이 임박한 가운데 그리스와 터키 양쪽에서 난민을 받지 못하겠다고 항의하는 주민들의 시위가 벌어졌다. AP, AFP 통신에 따르면 그리스는 유럽연합(EU)과 터키의 합의에 따라 4일(현지시간)부터 망명 신청 부적격 판정을 받은 난민 수백 명을 터키로 돌려보낼 계획이다. 그리스 국영 ANA 통신도 그리스가 4∼6일 난민 750명을 송환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으며 그리스 난민업무 조정 … ‘난민 떠넘기기’ 그리스·터키 주민들 “못받겠다” 동시 시위 더보기

탈환된 팔미라에 집단 매장터…시신 수십구   [1] 

지난달 시리아 정부군이 10개월 만에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에게서 되찾은 고대 유적도시 팔미라에서 집단 매장터가 발견됐다고 시리아 국영 SANA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ANA 통신은 팔미라를 수색 중인 현지 소식통을 인용, 이 매장터에 시신 25구가 묻혔으며 이 가운데 3구는 어린이, 5구는 여성이라고 전했다. (중략) AFP 통신은 시리아 정부군 소식통을 인용해 IS에 살해된 어린이 3명을 포함해 민간인 24명과 … 탈환된 팔미라에 집단 매장터…시신 수십구 더보기

터키 남동부 폭탄테러 34명 사상…쿠르드 PKK 추정   [3] 

터키 남동부 쿠르드 밀집지역인 디야르바키르에서 31일(현지시간) 경찰차량을 대상으로 한 폭탄테러가 일어나 최소 3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경찰차량이 디야르바키르 시내 버스터미널을 통과한 직후 원격조정 차량이 폭발하면서 경찰관 7명이 숨지고 경찰 13명과 민간인 14명 등이 다쳤다. 이번 공격은 다음날 예정된 아흐메트 다부토울루 터키 총리의 이례적인 디야르바키르 방문 전에 이뤄졌다.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중인 레제프 … 터키 남동부 폭탄테러 34명 사상…쿠르드 PKK 추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