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군, IS 공세 강화…기독교도 밀집 지역 탈환   [6] 

  4일(현지시간) 시리아군과 민병대는 전날 탈환한 카리야타인 시 주변에서 극단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 교전을 계속하며 시리아 중부 지역에서 IS에 대한 공격을 강행했다. 시리아 중부 홈스 주 카리야타인 시에 대한 대공격은 러시아 공습의 엄호 속에 진행됐다. 시리아의 역사적인 고대 도시 팔미라를 IS로부터 탈환한 지 일주일 만이다. (중략) 카리야타인은 시리아에서 기독교도 인구가 밀집한 지역으로 팔미라와 수도 다마스쿠스 사이의 … 시리아군, IS 공세 강화…기독교도 밀집 지역 탈환 더보기

네팔 대지진 피해 어린이들 이번엔 ‘가사노예’ 팔려가   [7] 

英 ‘더선’ 인신매매 실태 보도… 서류 위조 통해 인도·영국行 지난해 대지진 피해를 본 네팔 어린이들이 인신매매 조직을 통해 인도와 영국으로 팔려가는 사실이 확인됐다. 영국 ‘더선’은 4일(현지시간) 집안일을 도와줄 어린이를 구하는 영국인으로 위장한 자사 기자의 어린이 인신매매 현장취재 기사를 실었다. 르포 기사에 따르면 네팔 국경에서 80㎞ 떨어진 인도 북부 잘란다르의 비밀 장소에서 만난 마칸 싱이라는 인신매매범은 … 네팔 대지진 피해 어린이들 이번엔 ‘가사노예’ 팔려가 더보기

IS에 이어 아프간 탈레반 선전앱도 등장   [3] 

아프가니스탄 정부군과 내전 중인 탈레반이 선전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놨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탈레반의 체제를 홍보하는 앱 ‘알레마라(Alemarah)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작동된다. 탈레반의 홍보 앱에는 아프간 공식 언어인 파슈토어로 만들어진 비디오와 성명들이 올라간다. 탈레반은 이미 트위터 공식 계정을 갖고 있으며 텔레그램과 영어와 아랍어 등 5개 언어로 된 웹사이트도 운영하고 있다. 앱에 올라가는 … IS에 이어 아프간 탈레반 선전앱도 등장 더보기

‘난민 떠넘기기’ 그리스·터키 주민들 “못받겠다” 동시 시위   [5] 

그리스 관문을 넘지 못한 유럽행 난민들의 터키 송환이 임박한 가운데 그리스와 터키 양쪽에서 난민을 받지 못하겠다고 항의하는 주민들의 시위가 벌어졌다. AP, AFP 통신에 따르면 그리스는 유럽연합(EU)과 터키의 합의에 따라 4일(현지시간)부터 망명 신청 부적격 판정을 받은 난민 수백 명을 터키로 돌려보낼 계획이다. 그리스 국영 ANA 통신도 그리스가 4∼6일 난민 750명을 송환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으며 그리스 난민업무 조정 … ‘난민 떠넘기기’ 그리스·터키 주민들 “못받겠다” 동시 시위 더보기

탈환된 팔미라에 집단 매장터…시신 수십구   [1] 

지난달 시리아 정부군이 10개월 만에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에게서 되찾은 고대 유적도시 팔미라에서 집단 매장터가 발견됐다고 시리아 국영 SANA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ANA 통신은 팔미라를 수색 중인 현지 소식통을 인용, 이 매장터에 시신 25구가 묻혔으며 이 가운데 3구는 어린이, 5구는 여성이라고 전했다. (중략) AFP 통신은 시리아 정부군 소식통을 인용해 IS에 살해된 어린이 3명을 포함해 민간인 24명과 … 탈환된 팔미라에 집단 매장터…시신 수십구 더보기

터키 남동부 폭탄테러 34명 사상…쿠르드 PKK 추정   [3] 

터키 남동부 쿠르드 밀집지역인 디야르바키르에서 31일(현지시간) 경찰차량을 대상으로 한 폭탄테러가 일어나 최소 3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경찰차량이 디야르바키르 시내 버스터미널을 통과한 직후 원격조정 차량이 폭발하면서 경찰관 7명이 숨지고 경찰 13명과 민간인 14명 등이 다쳤다. 이번 공격은 다음날 예정된 아흐메트 다부토울루 터키 총리의 이례적인 디야르바키르 방문 전에 이뤄졌다.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중인 레제프 … 터키 남동부 폭탄테러 34명 사상…쿠르드 PKK 추정 더보기

인도 콜카타서 고가도로 붕괴…17명 사망·70여명 부상(종합)   [1] 

인도 동부 웨스트벵골 주 콜카타 시에서 31일 건설 중이던 고가도로가 붕괴해 최소한 17명이 사망하고 70여 명이 부상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기리시 공원 인근에서 건설 중이던 고가도로가 100m 정도 무너지면서 콘크리트와 철근이 도로 아래를 지나던 차량과 시민을 덮쳤다. 재난 당국은 이 사고로 지금까지 17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했지만, 아직 무너진 콘크리트와 철근에 매몰된 차량과 주민이 … 인도 콜카타서 고가도로 붕괴…17명 사망·70여명 부상(종합) 더보기

IS, 알카에다, 탈레반까지…’테러 경쟁’에 몸살앓는 지구촌   [3] 

중동 지역의 대표적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 알카에다에 서아시아의 탈레반까지 ‘테러 경쟁’에 가세해 3월 지구촌이 피로 물들었다. 이들 조직은 앞다퉈 여러 대륙에 지부나 연계단체를 확보해 세를 확장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대낮에 도심이나 관광지에서 일반 시민이나 외국인 관광객을 노리는 ‘소프트 타깃’ 테러에 집중하고 있다. (중략) 이달 들어서만 세 단체나 연계 세력이 배후를 자처한 테러가 끊이지 않고 … IS, 알카에다, 탈레반까지…’테러 경쟁’에 몸살앓는 지구촌 더보기

사우디-예멘 반군, 수감자 교환…긍정적 휴전 신호?   [4]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 시아파 반군 후티가 수감자를 교환했다고 사우디 국영 SPA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우디는 예멘에서 생포한 반군 109명을 석방했고, 반군도 사우디 국적자 9명을 풀어줬다. 중략 이들의 신분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예멘 현지언론에선 모두 군인으로, 전쟁 포로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번 수감자 교환은 다음달 18일 유엔의 중재로 쿠웨이트에서 예정된 예멘 정부와 반군간 평화 협상을 앞두고 이뤄진 만큼 일단 지난 … 사우디-예멘 반군, 수감자 교환…긍정적 휴전 신호? 더보기

파키스탄 어린이공원서 자폭테러…72명 사망·300명 부상   [8] 

파키스탄 북동부 펀자브주(州) 주도인 라호르의 한 어린이공원에서 27일(현지시간) 자살폭탄 테러가 벌어져 최소한 72명이 숨지고 약 300명이 부상했다. 파키스탄 일간 익스프레스트리뷴 인터넷판 등에 따르면 테러범 1명이 이날 오후 6시 40분께 라호르 도심 굴샨-에-이크발 공원 출입구 앞에서 자폭했다. 출입구와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곳에는 어린이들이 타는 그네가 있었다. 펀자브 주 구호 당국은 최소 72명이 사망했다며, 부상자 가운데 … 파키스탄 어린이공원서 자폭테러…72명 사망·300명 부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