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58만원에 딸도 팔았다”…최악의 식량난 직면한 아프간 참상   [9] 

20년 만에 탈레반이 재집권한 아프가니스탄이 최악의 식량난에 직면했다. 내전과 가뭄, 경제난 등이 겹치면서 현지 주민들은 벼랑 끝에 내몰렸다. 방송에 따르면 헤라트 외곽에 사는 한 부모는 약 500달러(약 58만원)을 받고 아직 걷지도 못하는 어린 딸을 팔기로 결정했다. 딸을 팔지 않기를 바랐지만 다른 자녀들이 굶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설명도 보탰다. 아기의 부모는 이미 500달러의 절반 … [오늘의 기도] “58만원에 딸도 팔았다”…최악의 식량난 직면한 아프간 참상 더보기

[선교지 소식]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할 이집트   [8]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집트에 사는 라에나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심각한 정신분열증을 가지고 계셔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시기 어려웠고, 저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부모님의 도움 없이 혼자서 삶을 책임지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이런 삶이 너무 고단했지만 해결할 방법이 없기에 그냥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던 중 그리스도인 친구를 따라 예배 모임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에서 저의 어려움을 나누었더니 … [선교지 소식]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할 이집트 더보기

[오늘의 기도 2] 수단 군부 쿠데타로 백오십여명 사상, 비상사태 선포돼   [5] 

지난 25일(현지시간) 새벽 수단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압달라 함독 총리를 포함한 과도정부의 민주 세력을 체포하고 대국민 연설을 통해 과도정부의 해산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019년 30년간 독재로 통치하던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인 오마르 알-바시르 전 대통령이 혁명을 통해 축출되어 구금된 후, 혁명을 주도한 민주 세력과 군부가 연합하여 과도 정부를 구성했다. 이 과도정부는 4년 후 2024년에 민주적인 선거를 통해 … [오늘의 기도 2] 수단 군부 쿠데타로 백오십여명 사상, 비상사태 선포돼 더보기

[선교지 소식] 예수님이 가신 길을 즐거이 따를 모로코   [11]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모로코에 살고 있는 하야트입니다. 저에게는 그리스도인 친구가 있습니다. 친구는 항상 어떤 노래를 듣고 있는데, 하루는 무엇을 듣고 있는 것인지 물어보았습니다. 친구는 저에게 예수님에 대해 말해주며 이 노래가 찬양이라는 것을 알려주었지만, 저는 그것이 틀렸고 이슬람이 맞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너무나도 마음이 힘든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막내로 태어났는데 첫째 … [선교지 소식] 예수님이 가신 길을 즐거이 따를 모로코 더보기

[오늘의 기도] 이스라엘, 서안 지구에 1300여 채 불법 정착촌 강행   [17] 

이스라엘이 미국 등 국제 사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요르단강 서안 지구에 새 정착촌 건설을 강행하고 있다. 이스라엘오브타임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부는 24일(현지시간) “유대와 사마리아 지역의 1355가구 주택 건설 입찰 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유대 및 사마리아는 성서에 나오는 지명으로, 이스라엘이 서안 지구를 가리킬 때 쓰는 표현이다. 보수우파 새희망당(New Hope party) 소속의 지브 엘킨 이스라엘 건설주택부 장관은 … [오늘의 기도] 이스라엘, 서안 지구에 1300여 채 불법 정착촌 강행 더보기

[오늘의 기도] 네팔·인도 덮친 물폭탄에 200명 사망… 실종자 많아 추가 피해 우려도   [16] 

네팔과 인도에 며칠간 쏟아진 폭우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양국을 합쳐 200명 가까이 숨졌다.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실종자도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21일(현지시간) AP통신은 네팔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18일부터 이날까지 네팔에서 홍수로 숨진 주민이 최소 99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네팔 구조대는 실종자 40명도 수색하고 있는데 아직 구조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부상자 35명은 … [오늘의 기도] 네팔·인도 덮친 물폭탄에 200명 사망… 실종자 많아 추가 피해 우려도 더보기

[선교지 소식] 땅끝까지 나아가 예수님의 증인이 될, 터키 내 페르시아 난민   [8]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마흐부배라고 합니다. 저는 이란에서 태어났지만, 아프가니스탄 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나라의 문화대로 14살에 정략결혼을 했고 일 년 뒤에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러다 이혼을 하고 다른 남자와 새로운 가정을 꾸렸지만 제 가족들은 이 만남을 반대했기에 지금은 남편과 자녀들을 데리고 터키로 넘어와 살고 있습니다. 가족의 심한 반대와, 제 선택이 옳은 것인지에 대한 … [선교지 소식] 땅끝까지 나아가 예수님의 증인이 될, 터키 내 페르시아 난민 더보기

[오늘의 기도] 시리아 평화위한 개헌안 초안 마련하려는 제네바 회담 결렬   [6] 

시리아 헌법 개정 초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리아 정부와 야당 간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1차 협상이 실망스러운 결과로 끝났으며, 다음 회의 일정조차 잡지 못했다고 게이르 페데르센 유엔 시리아 특사가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유엔이 주도하는 시리아 헌법위원회 회의는 9개월 동안의 중단 끝에 지난 18일 제네바에서 시리아 정부와 야당, 시민사회가 참가한 가운데 시작됐었다. 그들은 10년 간의 전쟁으로 분열된 시리아 … [오늘의 기도] 시리아 평화위한 개헌안 초안 마련하려는 제네바 회담 결렬 더보기

[선교지 소식] 예멘 내전 속 ‘제3 전선’… 남부 분리주의 vs 이슬람주의   [9] 

예멘 시아파 후티 반군 대변인인 야히아 사리 준장은 이달 17일 “아랍연맹이 지원하는 예멘 정부군(수니파)과의 전투를 통해 중북부 마리브주(州)와 중남부 샤브와주를 점령했다”고 발표했다. 두 지역의 넓이만 무려 3,200㎢에 달한다. 이른바 ‘승리의 봄’ 작전 성공이었다. (중략) 후티군은 마리브를 차지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대대적 공격에 나섰다. 분쟁 및 테러 관련 자료를 분석하는 비정부 조직 ‘무장 분쟁 위치 추적·사건 … [선교지 소식] 예멘 내전 속 ‘제3 전선’… 남부 분리주의 vs 이슬람주의 더보기

[오늘의 기도] 탈레반, 시위 현장 취재 언론인 또 폭행…개머리판 등 휘둘러   [10] 

아프가니스탄 재집권에 성공한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시위 현장을 취재하는 언론인을 또 폭행했다. 탈레반은 지난 8월 15일 아프간 장악 직후 독립적인 언론 활동을 허용한다고 공언했지만, 이후에도 언론 탄압은 계속되는 실정이다. 22일 하아마 통신 등 아프간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탈레반은 전날 수도 카불에서 여성 시위대를 취재하던 언론인을 구타했다. 한 외국 사진기자는 탈레반 대원이 욕을 하며 휘두른 개머리판에 … [오늘의 기도] 탈레반, 시위 현장 취재 언론인 또 폭행…개머리판 등 휘둘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