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를 위한 30일 기도 – DAY 24   [0] 

싸페 아저씨를 소개합니다. 2016년 여름, 튀니지를 함께 섬기는 한 선생님이 공원에서 복음을 하다 만난 한 아저씨를 소개해 주셔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저분한 머리에 덥수룩한 수염, 허름한 옷차림, 당뇨병으로 인해서 다 빠져 있는 치아를 가진 아저씨를 보면서 ‘진ㄹ에 갈급한 청년들을 만나야 하는데, 노숙자 같은 이 아저씨를 만나는 것이 시간 낭비를 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 튀니지를 위한 30일 기도 – DAY 24 더보기

튀니지를 위한 30일 기도 – DAY 9   [0] 

DAY 9: 무직, 비관, ISIS   지난 1월, 지방 G 도시의 28살의 한 청년이 공공부문 채용자 명단에서 자신의 이름이 제외된 것에 항의해 주 정부청사 인근 전신주에 올라갔다가 감전으로 인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일자리 요구’ 시위가 다른 도시들로 퍼져 나가 밤에는 통행금지령이 내려졌던 국가 비상사태가 여러 차례 발생했었다. “청년들이 학교를 떠나면 직장을 찾지 못해 할 게 없다.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일 없이 몇 … 튀니지를 위한 30일 기도 – DAY 9 더보기

튀니지를 위한 30일 기도 – DAY 17   [0] 

진리의 빛으로 가득 찰 까이르완 튀국의 4번째 행정도시로 50여개의 사원이 있으며 “이슬람의 4번째 (메카, 메디나, 예루살렘에 이은) 성지로 불리는 까이르완은 7번 성지순례하면 메카에 1번 성지순례한 효력이 있다고 무슬림들은 믿고 있습니다. 과거 아랍인이 마그렙 지역과 유럽지역의 정복전쟁을 할 때에 중심기지로 삼았었고 이슬람을 전파하기 위한 수도로 세운 도시이기도 합니다. 프랑스 점령 전까지는 이교도들의 도시 출입이 금지 되었으며 … 튀니지를 위한 30일 기도 – DAY 17 더보기

튀니지를 위한 30일 기도 – DAY 26   [1] 

마그렙의 심장 알제리 알제리는 세계에서 10번째로 큰 국가이며 석유와 가스등의 천연자원이 풍부합니다. 과거 프랑스의 식민통치를 받았고 독립 운동할 당시에 100-300만명의 희생자가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지금까지도 프랑스를 향한 앙금이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프랑스의 교육과 문화를 따르고 실제로 프랑스로 이민한 알제리인이 상당수입니다. 옆 나라 모로코와는 지리적으로 가깝기 때문에 문화적으로 유사한 부분이 많지만 경제적인 문제가 얽혀있어서 감정이 좋지는 않습니다. … 튀니지를 위한 30일 기도 – DAY 26 더보기

튀니지를 위한 30일 기도 – DAY 25   [0] 

<튀니지 내 리비아인을 위한 기도>   튀니지에는 2011년 자스민 혁명 이후 계속되는 불안한 정세로 인해 고국을 떠나 튀니지에 정착한 리비아인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약 200만 정도로 추정된다.  리비아 내 여러 지역의 민병대간 충돌의 증가로 그 어느 때보다 치안이 부재한 상황이다.  리비아인들의 대량 유입은 튀국의 많은 경제적 문제를 야기하며, 리비아인들로 인한 물가 상승으로 이들을 향한 튀니지 사람들의 … 튀니지를 위한 30일 기도 – DAY 2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