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모로코 내 스페인령 멜리야로 국경 넘던 이민자 23명 사망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스페인의 해외영토 멜리야에서 유럽행 이주민들 약 2,000명이 24일 국경을 넘어가는 소동이 빚어지면서 25일 현재 사망자가 23명으로 늘어났다고 AP, AFP,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전날 멜리야에 주재하는 스페인 정부 대변인은 이주민 약 2천 명이 멜리야에 들어오려고 시도했고, 130명이 월경하면서 그 가운데 5명이 숨졌다고 발표했다. 사망 원인은 군중이 너무 일시에 몰리면서 밟히거나 넘어져 일어나지 못한 게 원인이라고 모로코 경찰은 말했다.

이주민들은 이날 오전 6시 40분께 국경으로 모여들기 시작해 2시간 동안 국경 검문소 출입문을 부수거나 건물 지붕 위로 기어 올라가며 국경을 넘어갔다.

5일 사망자 집계는 23명으로 늘어났다.  주민 57명과 스페인 경찰 49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던 것도 각각 76명과 140명으로 크게 늘었다고 모로코 내무부는 밝혔다.  모로코관영 2M TV도 5명에서 18명, 다시 23명으로 사망자를 수정 보도했다.

스페인 경찰과 모로코군의 저지를 뚫고 스페인령에 발을 들인 이주민은 임시 수용소로 인계돼 스페인 당국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사망자가 23명으로 발표된 후 모로코와 스페인의 인권 단체들은 두 나라가 이번 사망 원인에 대해 공동 수사를 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모로코 동북부 끝 해안에 있는 멜리야는 가난과 전쟁에서 벗어나기 위해 유럽으로 밀입국하려는 이주민이 모여드는 지역이다. 멜리야 국경을 따라 6m 높이의 철조망이 세워져 있지만, 올해 3월 초에도 1천 명 가까이 스페인령으로 넘어갔다.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25일 모로코 내 스페인 영토에서 “폭력적 공격”이 일어났다고 비난하면서” 이는 스페인 영토에 대한 침해행위”라고 주장했다.

그는 “국경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의 책임자는 인신매매나 밀항 전문의 마피아들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모로코 인권 단체가 제공한 소셜미디어 동영상들을 보면서 수십 명의 이민자들이 땅 위에 누워있고 그중 일부는 피를 흘리거나 이미 움직이지 않고 있는데도 모로코 경찰은 이를 보고만 있었던 것을 지적한 것이다.

그 인권 단체는 트위터에서 “피해자들은 몇 시간 동안 아무런 구조도 받지 못한 채 거기 누워 있었다. 그래서 사망자 수가 늘어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양국의 전면적인 수사를 요구했다.

또 다른 동영상에는 모로코 경찰이 곤봉으로 땅에 쓰러진 사람을 가격하는 장면도 들어있었다.

국제 앰네스티는 이번 국경 사태에 대해 “깊이 우려한다”고 밝히면서 “이민자들이 멜리야로 넘어가려는 다급한 마음에 일부 폭력적으로 되었더라도, 피난민이나 인민에 대한 인권은 반드시 보호되어야 한다. 이번 같은 사태는 두 번 다시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중략)

멜리야에 아프리카 이주민들이 대거 모여든 것은 스페인과 모로코가 지난 3월 외교관계를 정상화한 이후 처음이다.

앞서 모로코는 인도주의 차원에서 모로코 반군 세력 지도자의 입국을 허용한 스페인과 갈등해왔다. 스페인이 서사하라 영유권을 두고 다투는 모로코와 알제리 사이에서 모로코의 손을 들어준 것을 계기로 양국 관계는 정상화되었지만, 이번에는 이주민 문제로 새로운 갈등이 시작되고 있다.

출처 : 뉴시스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 외에는 신이 없도다 나는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빼앗을 자가 없도다 (신 32:39 )

하나님, 모로코 안에서 스페인령으로 넘어가려는 이주민들 가운데 소동이 일어나면서 23명이 사망했습니다. 모로코의 사람들이 가난과 소망 없음 가운데 나라를 떠나고자 합니다.

주님, 삶의 고난과 어려움에서 벗어나고자 죽을 수도 있지만 나라를 떠나기를 택하는 이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국제사회는 이들의 인권이 보호되어야 한다고 하며 이런 사태를 해결하고자 하지만 세상이 어떻게 이들에게 참 소망을 줄 수 있겠습니까

오직 하나님만이 이들에게 생명을 주시고 소망을 주실 수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만이 이들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주님은 상하게도 하시며 낫게도 하실 수 있으신 분이십니다. 모로코의 영혼들 가운데 영원한 생명 되신 예수님의 이름이 전해지게 하여 주옵소서.

모로코의 주인이 주님이시니 모로코를 주님의 손에서 능히 빼앗을 자가 없습니다. 모로코 가운데 성령의 생명의 역사가 시작되게 하여주시고 주의 통치가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이제는 영원한 천국 소망으로 일어나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민족으로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마그렙을 넘어 온 열방에 천국 소망을 선포하는 민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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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1. ㅈㅅ    2022년 6월 27일 11:59 오후

    주여

  2. 소리    2022년 6월 27일 11:13 오후

    아멘 아멘

  3. 김홍찬    2022년 6월 27일 4:43 오후

    아이들불상허네요기도합니다

  4. 울산어린이 정단비    2022년 6월 27일 3:36 오후

    모로코를 불쌍히여겨주세요

  5. 최선우    2022년 6월 27일 2:37 오후

    하나님 이들에게 소망이 되어주실분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이름은 알지만 이슬람의 거짓말에 의해 속아 넘어가 구원자 예수님을 알지 못 하는 이들을 긍휼이 여겨 주시옵소서.. 소망과 꿈이 없는 이땅에 하나님의 사랑을 더하시고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수많은 세대를 이 땅으로 보내주셔서 천국 복음을 증거하는 자들을 통해 모로코가 살아나며 죽었던 청년들이 살아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밖에 이들을 살리실자 없습니다! 그 구원자 예수님께서 속히 찾아가주셔서 청년의 땅인 모로코 청년들에게 환상을 보여 주시옵소서!!

  6. 송재삼    2022년 6월 27일 2:19 오후

    하나님 아버지 ~싸마르 가족 긍휼을 배풀어 주옵소서희망없던 자매 예배를 통해 삶의의미 복음을 통해희망을 심어사오니고난도 유익되게하시고 날마다 성령께서 그마음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7. 김현주    2022년 6월 27일 11:06 오전

    모로코 안에서 스페인령으로 넘어가려는 이주민들 가운데 삶의 고난과 어려움에서 벗어나고자 죽을 수도 있지만 나라를 떠나기를 택하는 이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성령의 생명의 역사와 주의 통치가 임하게 하옵소서. 아멘

  8. 장미애    2022년 6월 27일 11:01 오전

    아멘모로코 민족이 주님을 찿게 하여 주옵소서 소망없는 그들에게 궁휼과 자비를 버풀어 주셔서 참소망이요 생명되시는 예수님을 만나 유일하신 하나님만 예배하는 모로코 되길 기도합니다

  9. ㄷㅇ    2022년 6월 27일 8:30 오전

    그리하여 이제는 영원한 천국 소망으로 일어나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민족으로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마그렙을 넘어 온 열방에 천국 소망을 선포하는 민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여

  10. 이도아    2022년 6월 27일 8:18 오전

    주님만 모로코 땅에 참 소망이 되십니다 ..
    모로코 영혼들 가운데 참 생명되신 예수님 임하여 주시옵소서
    만나 주시옵소서

  11. 김인*    2022년 6월 27일 7:48 오전

    주님! 세상의 소망없이 살아가는 모로코 민족에 참 소망되어 주옵소서!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주님 위해 달려가는 모로코 민족 되게 하옵소서!

  12. 진원    2022년 6월 27일 7:09 오전

    아멘!모로코의 주인이신 주님 찬양합니다! 이 땅에서의 짧은 생명을 위해 목숨을 거는 그들이 영원한 생명이신 주 예수님을 찾고 만나 진짜 자유를 누리게 해주세요.

  13. 울산 어린이 정라온    2022년 6월 27일 7:03 오전

    주님 모로코는 주님의것입니다!모로코를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