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곧바로 낙태 금지”·”죽기로 낙태권 수호”…둘로 쪼개진 미국

약 50년간 유지한 낙태권 보장 판례를 폐기한 미국 연방대법원의 24일(현지시간) 판결이 미국을 둘로 쪼개버렸다.

대법원이 이날 임신 후 약 24주까지 낙태를 인정한 지난 1973년의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파기함으로써 낙태권 보장이라는 연방의 보호막이 사라졌다.

낙태 금지론자들은 대법원의 판결을 환영했고, 일부 주(州)는 즉시 낙태 금지 조처를 단행했다.

반면 낙태 옹호론자는 미국의 역사를 후퇴시켰다고 비난하며 낙태권 보장을 위해 단호하게 맞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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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은 예정에 없던 긴급 대국민 연설을 통해 “주법으로 낙태가 불법이었던 1800년대로 돌아간 것이다. 대법원이 미국을 150년 전으로 돌려놓았다”며 “국가와 법원에 슬픈 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싸움이 끝났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의회가 연방 차원의 법을 제정할 수 있도록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을 지지해 달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소속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도 “급진적 공화당이 건강의 자유를 범죄화하기 위해 십자군운동을 벌이고 있다”며 “여성과 모든 미국인의 권리가 11월 투표용지 위에 놓여 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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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서 낙태 금지를 주장해온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폭스뉴스에 출연해 대법원 판결에 대해 “헌법을 따른 것이자 오래 전에 했어야 할 권리를 되돌려주는 것”이라며 “결국에는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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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리, 루이지애나 주는 대법원 판결 직후 낙태가 불법이라고 선언했다. 에릭 슈미트 미주리주 법무장관은 “생명의 신성함을 위한 기념비적인 날”이라고 말했다.

반면 캘리포니아나, 오리건, 워싱턴 주는 공동 성명을 통해 낙태 접근권 보장 의지와 함께 타주의 여성이 낙태시술을 받는 것을 허용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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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금지를 주장한 전국생명권위원회의 캐럴 토비어스 위원장은 “마침내 이 일이 이뤄진 데 대해 모두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면서도 “이 판결로 낙태가 모두 불법화한 것은 아니다. 앞으로도 긴 전투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낙태 옹호단체인 가족계획행동기금의 알렉시스 맥그릴 존슨 회장은 “우리의 몸과 존엄성, 자유와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자유를 재건하고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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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사58:12)

미국이 50년간 유지한 낙태권 보장 판례를 폐기하면서 낙태 금지론자들과 낙태 옹호론자들의 갈등이 깊어져 가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주님, 시대가 마지막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음을 봅니다. 생명의 주관자되신 하나님보다 개인의 권리가 높아져 낙태를 옹호하며, ‘자기자신’을 내세우며 하나님의 말씀을 묵살하는 인간의 추악함과 거짓된 이론과 사상들이 예수의 발 앞에 낱낱이 무너지기를 원합니다.

창조의 질서를 거스르고 생명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는 거짓된 주관자를 십자가로 멸하시고 지금도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역사하시는 생명의 주관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선포되게 하옵소서.

주님, 거짓과 미혹이 가득한 이때 시대를 분별하는 세계교회를 일으켜 주셔서 말씀 앞에 깨어 민족의 죄악을 눈물로 회개하며 다시 말씀과 복음 앞에 돌아가게 하옵소서.

황폐된 곳을 다시 세우고 파괴된 기초를 쌓으며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거룩하고 순결한 교회들이 수없이 일어나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수축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민족이 영원한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찬송하며 마지막 언약이 성취되는 영광의 새날을 맞이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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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1. ㅈㅅ    2022년 6월 27일 12:13 오전

    주여

  2. 이도아    2022년 6월 26일 11:24 오후

    아멘 하나님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 말씀을 끝까지 지켜 승리하는 세계교회로 일어나길 원합니다 깨어있게 하옵소서

  3. 박찬미    2022년 6월 26일 9:15 오후

    주님 미국이 더이상 거짓을 섬기는것이 아니라 주님만을 섬기게하여주세요

  4. 하닷사    2022년 6월 26일 11:55 오전

    주님 생명의 존중은주님으로 부터 나온것입니다낙태를 자기를위한방편으로 삼고자하는인본주의를 회개합니다주님의 뜻을 이루는법으로 역사하시고주님의 말씀을 따르는이들이 나라를 다스리게 하소서

  5. 장미애    2022년 6월 26일 9:44 오전

    아멘 창조주요 만물의 통치자 되시는 하나님아버지사람의 생명이 주께 있습니다주여 미국교회가 불의에 맞서 기도하게 하시며 적극적으로 대항하며 하나되게 하옵소서

  6. 진원    2022년 6월 26일 9:10 오전

    아멘 아멘. 생명의 주관자 하나님께 감사하며 자신을 드리는 미국 교회와 세계 교회 되게 해주세요.

  7. ㄷㅇ    2022년 6월 26일 9:05 오전

    그리하여 모든 민족이 영원한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찬송하며 마지막 언약이 성취되는 영광의 새날을 맞이하게 하옵소서! 주여

  8. 김현주    2022년 6월 26일 8:29 오전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역사하시는 생명의 주관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선포되게 하옵소서. 아멘

  9. 울산 어린이 정라온    2022년 6월 26일 8:24 오전

    미국과 전세계가 주님앞에 지극히큰군대로 일어날지어다!

  10. 김인*    2022년 6월 26일 8:21 오전

    생명을 중시하는 하나님의 법과 창조질서가 미국과 온 세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11. 울산어린이 정단비    2022년 6월 26일 8:18 오전

    미국에 주님이 임하여 주세요

  12. 소리    2022년 6월 26일 7:01 오전

    아멘 아멘

  13. ㅎㄱ    2022년 6월 26일 3:26 오전

    크게 외치라 목소리를 아까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같이 높여 내 백성에게 그들의 허물을 야곱의 집에 그들의 죄를 알리라 …….마치 공의를 행하여 그의 하나님의 규례를 저버리지 아니하는 나라 같아서 의로운 판단을 내게 구하며 하나님과 가까이하기를 즐거워하는도다 (사58;1~2)

    인간이 자신의 몸과 존엄성에 대한 권리를 생명의 원천되시는 하나님의 질서보다 더 높은가치에 두며 실과 득을 계산하는 공리주의가 합리적이며 이상적인 결정이라고 생각하게끔 우리에게 말합니다 하지만 세상의 가르침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