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생활고에 인신매매까지’ 로힝야족의 절규…”차라리 내전 중인 미얀마로 보내달라”

세계 최대 규모의 난민촌에서 삶을 이어가고 있는 로힝야족이 조국 미얀마로의 송환을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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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17년 로힝야족 대학살 사태를 부인 중인 미얀마 군부는 이들을 다시 받아들일 뜻이 없다.

대학살로부터 벌써 5년, 로힝야족 문제는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20일 싱가포르 CNA방송과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주(州)의 난민촌에서 거주 중인 로힝야족들은 전날 집회를 열고 “우리는 난민촌에 더 이상 머무르고 싶지 않다”며 “여긴 지옥이다. 우리를 미얀마 고향으로 보내달라”고 주장했다.

집회에 참석하지 못한 아이들과 여성들은 난민촌 내부에서 “이제 충분하다. 집으로 가자”는 글이 쓰인 팻말을 들고 행진을 벌이기도 했다.

‘세계 난민의 날(20일)’을 앞두고 자신들의 처지를 알리기 위해 열린 이번 집회에는 최대 1만여 명의 로힝야족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힝야족이 그토록 돌아가길 원하는 고향은 미얀마의 라카인주(구 아라칸주)다.

그곳은 현재 미얀마 쿠데타 군부 소속 정부군과 아라칸 반군(AA)의 전투가 한창인 교전 지역이다.

그럼에도 그들이 고향을 택한 건 난민촌의 삶이 최악 중의 최악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100만여 명의 로힝야족들이 거주하는 난민촌은 대나무에 비닐을 이어 만든 움막 형태로 지어졌으며, 식수는 물론 화장실조차 구비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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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와 그로 인한 범죄집단화는 로힝야족을 더 비참하게 만들고 있다.

로힝야족 남성들은 난민촌 정착 초기 콕스바자르주 일대에서 막노동을 하며 생계를 유지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이마저도 막히면서, 대부분의 남성은 현재 합성마약 ‘야바’의 밀거래 혹은 인신매매를 통해 푼돈을 만지고 있다.

현지 브로커들과 결착한 이들은 동족 여성과 아이들을 1인당 20만 타카(약 275만 원)에 유흥업소와 농장 등에 팔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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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레이시아로 향하던 로힝야족 14명은 바다에서 밀항선이 전복돼 사망한 채 해안가에서 발견됐으며, 지난 4일에는 밀항을 시도하던 로힝야족 60여 명이 태국의 한 섬에 버려지기도 했다.

현지에선 지난 5년 동안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로 밀항을 시도하다 목숨을 잃은 로힝야족이 최소 수천 명에 이를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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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일보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시 118:8-9)

로힝야족의 고통을 아시고 절규를 들으시는 주님, 5년 동안 난민이 된 이들을 굽어살펴 주시옵소서.

내전과 대학살 등을 피해 온 난민촌에서 오히려 열악한 주거환경과 생활고, 마약, 인신매매까지 지옥과 같은 삶을 사는 로힝야족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어느 곳도 이들의 피난처가 되지 못하고 심지어 탈출하기 위해 밀항을 시도하다 비참하게 목숨을 잃기까지 하는 이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피난처가 되어주옵소서.

마음이 가난해진 로힝야족에게 복음을 전하며 사랑으로 섬길 자들을 허락하셔서 로힝야족이 하나님 나라를 얻게 하옵소서.

세상에서는 쉴 곳 하나 없지만 크신 팔을 펴시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 본향이 로힝야족의 영원한 소망이 되어주시도록 세계교회가 연합하여 기도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로힝야족이 하나님의 백성이라 일컬음을 받게 하시고 미얀마와 함께 열방을 섬기는 민족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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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1. 헵시바    2022년 6월 22일 1:44 오후

    주님 난민들의 아픔과 고통소리를 열방이듣고 믿음의 교회들이 들고 기도하고 그들을 주님의 맘으로 돌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ㅈㅅ    2022년 6월 22일 12:59 오전

    주여

  3. 천열T이도현    2022년 6월 21일 10:16 오후

    하나님 로힝야족이 인신매매를 당하고있습니다.
    하나니의보혈로 덮어주세요 로힝야족을불쌍히
    생각하셔서 하나님의도움을주세요.
    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

  4. 이은영    2022년 6월 21일 10:04 오후

    로힝야족의 주인되시는 주님!
    이 민족의 고통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옵소서
    주를 알고 돌아와 주님주시는 위로와 참평안을 얻게 하시고 천국을 소망삼고 주님뜻 성취하는 민족되게 하옵소서
    마지막 주님의 군대로 일으켜주소서!

  5. 율두즈    2022년 6월 21일 8:52 오후

    수년동안 난민의 삶을 살고 고통하는 로힝야 족을 구원하실 주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이들의 소망이 되어주세요.
    여호와께 몸을 피하고 피난처 삼아 모든 것을 입히시고 먹이시는 주님을 찾는 로힝야 족되게 하옵소서.

  6. 울산어린이 정단비    2022년 6월 21일 8:16 오후

    이들에 고통이 없어지게 해주세요

  7. 천국열쇠T윤지섭    2022년 6월 21일 6:39 오후

    하나님 아버지 로힝야족이 생활고와 인신매매를 당하고
    있어서 전쟁중인 미얀마로 보네 달라고 했습니다
    삶에 희망이 없는 로힝야족을 찾아가 주셔서 마음을
    보살펴주세요 로힝야족이 참진리 되신 예수님만
    믿고 천국을 갈수있게해주세요

  8. 김현주    2022년 6월 21일 1:03 오후

    로힝야족의 절규를 들으시는 주님, 내전과 대학살을 피해 온 난민촌에서 열악한 주거환경과 마약, 인신매매까지 겪는 삶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로힝야족이 미얀마와 함께 열방을 섬기는 민족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아멘

  9. ㄷㅇ    2022년 6월 21일 9:34 오전

    그리하여, 로힝야족이 하나님의 백성이라 일컬음을 받게 하시고 미얀마와 함께 열방을 섬기는 민족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주여

  10. 장미애    2022년 6월 21일 8:30 오전

    아멘로힝야족 민족의 주인이며 피난처되시는 주님 이들의 고통을 굽어살펴주옵소서이들이 믿는 거짓우상에서 벗어나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게 하옵소서 그곳으로 세계교회가 찿아가서 생명되시는 예수님을 전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미얀마 정부와 교회가 이들의 아픔을 보게하여 주옵소서

  11. 울산 어린이 정라온    2022년 6월 21일 7:33 오전

    로힝야족이 주님의군대로 일으켜세워주실 지어다!

  12. 박윤정    2022년 6월 21일 7:32 오전

    주님~!!
    로힝야족이 난민으로 난민촌에 거주하고 있는 삶은 저들을 학살하며 차별하였던 나라로 돌려 보내달라며 집회하며 모였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나라의 소먕을 찾지못하여 육신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만을 찾아 헤매며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저들의 영적 눈과 귀를 열어 주셔서 보지 못하던 것 보게 하시고 듣지 못하던 주의 음성을 들으며 오직 주님따라 살아가는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13. 한미혜    2022년 6월 21일 7:24 오전

    슬프도소이다 주여!
    주님 지으신 이 아름다운 세상이 어찌 그리 망가졌나이까!
    우리는 오늘도 산더미같은 음식을 버려대는 나라입니다.
    없어서 죄를짓고 풍족해서 죄를 짓는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주옵소서 주님지으신 인생들 한사람한사람을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주의 크신 사랑을 로힝야족에게 베푸시사
    길과 진리요 생영되신 유일하신 구원의 예수그리스도를 알게하여 주시고 전쟁의 폐허에서 자유대한민국을 살리시고
    축복하신 그 축복을 로힝야족에게도 베푸시사 주님의
    공평하심을 보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14. 진원    2022년 6월 21일 6:46 오전

    로힝야족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살려주세요 주님. 피난처가 되시는 우리 주 예수님을 로힝야족이 알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복음 들고 다가가 섬길 주의 교회들을 일으켜주세요.

  15. 김정자    2022년 6월 21일 6:38 오전

    주님만이 아시는 이고통을속히 멈춰 주시옵소서

  16. 김인*    2022년 6월 21일 6:06 오전

    고통중에 있는 로힝야족을 불쌍히 여기사 구원하여 주옵소서!

  17. 김♡란    2022년 6월 21일 5:45 오전

    주여 로힝야족을 불쌍히 여기소서 세계교회가 이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복음 전하게 하소서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피난처이며 구원자임을 알게하시고 어둠에서 주의 빛가운데로 옮겨주사 복음의 빛 전하는 백성되게하소서

  18. ㄷㅇ    2022년 6월 21일 12:02 오전

    그리하여, 로힝야족이 하나님의 백성이라 일컬음을 받게 하시고 미얀마와 함께 열방을 섬기는 민족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