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아프간 여성들, 한밤중 담벼락에 구호 써서 저항

이슬람 무장 조직 탈레반이 재집권한 아프가니스탄에서 최근 여성 탄압에 반대하는 ‘담벼락 구호’가 잇따라 나타나고 있다. 대낮에 거리 시위에 나선 여성을 탈레반이 무자비한 폭력으로 제압하자, 밤에 몰래 수도인 카불 시내 곳곳의 벽에 자신들의 주장을 담은 구호를 적는 식으로 저항 방식을 바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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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여성 타마나 레자이에는 10일(현지 시각) 톨로 뉴스 인터뷰에서 “거리 시위가 폭력과 맞닥뜨리기 시작했다”며 “여성 기본권 달성을 위해 (담벼락 구호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바꾸게 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여성에 대한 폭력을 중단하라’ ‘우리도 교육받고 싶다’ ‘일자리, 음식, 자유’ 같은 구호를 스프레이로 쓰면서 여성의 교육과 노동권, 옷을 자유롭게 입을 권리 등을 억압하는 탈레반에 반발하고 있다.

시위에 참여한 여성들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카불뿐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도 이 같은 방식의 시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프간 여성 인권 운동가 나비다 쿠라사니는 “오늘날 여성은 탈레반이 1차 집권했던 20년 전 여성과 다르다”며 “우리의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리가 주어질 때까지 시위는 계속될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탈레반은 작년 8월 아프간을 탈환하며 “여성 권리를 보장하겠다”고 밝혔지만, 이후 돌변해 국내외 인권 단체의 비판을 받아왔다. 작년 11월에는 여성의 드라마 출연을 금지하는 미디어 지침을 발표했고, 한 달 뒤에는 친척 남성의 동행 없이 여성의 72㎞ 이상 장거리 여행을 제한하는 조치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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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선일보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행 15:16-17]

주님, 탈레반의 무자비한 폭력에 의해 거리 시위마저 제압 당한 아프간의 여성들이 이제 밤에 나와 담벼락에 몰래 구호를 적으며 저항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심화되는 탈레반의 억압에 많은 여성들이 자유를 외치고 있지만 이들이 찾는 자유의 끝에는 끝없는 공허함만이 있을 뿐입니다.

아프간 민족에 가득한 죄악들을 씻기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자유를 갈구하는 아프간 영혼들에게 성령 하나님 친히 찾아가 주시고 만나 주셔서, 이들의 공허한 심령 가운데 진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참 자유가 선포되게 하옵소서!

상처와 억압으로 인해 무너져 있던 하나님의 장막이 이제는 회복되게 하여주셔서, 아프간 모든 민족이 오직 주만 찾고 따르며 일어나는, 하나님의 택함 받은 민족으로 회복하며 일어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겼던 오랜 우상숭배의 영이 다 끊어지게 하여주시고, 고통과 사망의 소식이 아닌 거룩한 생명의 소식이 퍼져나가는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아프간은 고통과 사망 가운데 있는 모든 민족 가운데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증거하는 주님의 거룩한 군대로 일어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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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1. ㅈㅅ    2022년 1월 16일 11:30 오후

    주여

  2. 이윰    2022년 1월 15일 10:39 오후

    주님! 아프간 여성들이 수건벗은 얼굴로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3. 이부자    2022년 1월 15일 1:41 오후

    아멘아멘

  4. ㄷㅇ    2022년 1월 15일 1:35 오후

    아프간은 고통과 사망 가운데 있는 모든 민족 가운데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증거하는 주님의 거룩한 군대로 일어날지어다! 주여

  5. 김민혁    2022년 1월 15일 12:09 오후

    주님 탈레반의 집권 밑에서 여성들이 힘겹게 저항하고 있습니다.
    주님 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며 새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세요!

  6. 김예림    2022년 1월 15일 12:01 오후

    아프칸의 여성들이 고통받고 있지만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셔서 헛된 소망을 붙들며 살아가는 것이 아닌 주님 안에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7. 서서울 김미란    2022년 1월 15일 11:10 오전

    아멘

  8. 최영웅    2022년 1월 15일 8:47 오전

    느헤미야5장 10~1110 나와 내 형제와 종자들도 역시 돈과 곡식을 백성에게 취하여 주나니 우리가 그 이식 받기를 그치자11 그런즉 너희는 오늘이라도 그 밭과 포도원과 감람원과 집이며 취한 바 돈이나 곡식이나 새 포도주나 기름의 백분지 일을 돌려 보내라 하였더니아프가니스탄에 죄와 사망이 사라지고 예수 믿음 지키며 구원 이루도록 도우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9. 노진우    2022년 1월 15일 8:15 오전

    아프간의 고통을 들으시는 주님 긍휼과 은혜를 베푸소서 이들을 구원하시고 진정한 자유를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더 강력하게 전파되게 하소서아프간 교회와 믿음의 동역자들을 굳게 붙들어 주시고 인도해주소서 주의 사랑과 은혜를 날마다 새롭게 부어주셔서 주와 동행하며 세상을 이기게

  10. 부근순    2022년 1월 15일 7:09 오전

    아멘아멘!주님만 아프칸여성들의 소망이십니다. 지금 힘들고 절규하는 저 여성들의 간구와 고통의 소리를 긍휼히 여기사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오직 주만이 저들을 자유케 하실줄 믿습니다

  11. 찬찬찬    2022년 1월 15일 6:30 오전

    할렐루야 아프칸의 여성들의 모든 고통과 신음을 아시고보시고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불쌍히 여겨주소서..저들에게 뱀처럼 지혜롭게 비둘기 처럼 순결하게 하나님을 믿는 여성들에게 말씀의 지혜와 명철을 주셔서 모든 여성들의 공허하고삶의 소망없는 자들을 위로해 주시길 하나님 만나길 간절히예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

  12. ㅇㅎ    2022년 1월 15일 4:00 오전

    주님 아버지 아프간에 정말 세상 가운데서 낮아져 고통 받는 자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오직 주님만 그들의 진정한 자유가 되시고 소망이 되실수 있으십니다. 정말 주님께서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시고 역사하셔서 영원한 생명 가운데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절대 아프간을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높고 깊으신 주님의 생각대로 일하셔서 새로운 부흥의 역사가 아프간 땅에 일어나게하여 주시옵소서

  13. ㄷㅇ    2022년 1월 15일 12:05 오전

    아프간은 고통과 사망 가운데 있는 모든 민족 가운데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증거하는 주님의 거룩한 군대로 일어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