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 니느웨 땅 모술!

2day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도시 이며 요나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모술(니느웨)로 가서 사람들을 회개 하도록 외치기도 한 땅이었습니다.(요나1:1~2)

지금 현시대의 모술을 바그다드에서 북서쪽으로 396km 떨어진 이라크 북부에 위치하며 고대 니네베 유적(遺跡)과 석유생산으로 유명합니다.

또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이 위치한 평야 지대로 곡물이나 과일도 풍성합니다. 모술 일대는 예로부터 쿠르드족이 살았던 곳이어서 쿠르디스탄의 주요 도시로 인식된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담 후세인이 시행한 ‘아랍화 정책’으로 많은 아랍인들이 모술로 이주하면서 쿠르드족은 도시 근교에 주로 거주하게 되었고, 이로 인한 민족과 종교• 정치적 갈등이 있습니다. 또한 몇 년 사이에 기독교인들을 겨냥한 테러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그 것을 이기지 못해 모술지역을 탈출하는 기독교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라크·레반트이슬람국가(ISIL)의 북부이라크 공세, 이른바 모술사태는 2014년 6월 5일부터 시리아 내전 과정에서 성장한 수니파 군사집단인 이라크·레반트 이슬람 국가군이 북부 이라크로 진격하여 벌어진 내전사태입니다. 이들은 이라크군으로부터 모술사담 후세인의 고향인 티크리트 등을 빼앗고 바그다드 인근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쿠르드 자치 정부는 이라크 정부군이 철수한 키르쿠크를 점령하여 ISIL군으로부터 쿠르드인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동서로도 관할 지역을 대폭 늘렸습니다.

한편 쿠르드자치정부 마수드 바르자니 대통령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독립국 수립은 쿠르드 민족의 당연한 권리”라면서 “이라크 중앙정부로부터 독립 여부를 결정할 주민투표를 수 개월 안에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속히 이라크에 민족간의 갈등과 종파싸움이 그치고 그땅 가운데 주님의 평강이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라크 내전의 확산을 막아주시길 기도합니다.

다시금 모술 땅에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한 회개의 역사가 나타나 이라크쿠르드를 넘어 이라크 전역과 온 아랍으로 확산되는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기도제목

1. 요나가 외쳐 회개 하였던 니느웨 사람들처럼 이라크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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