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소식] 모든 민족으로 구원의 날을 선포할, 모로코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두니아 입니다.

저는 5년 전에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작년에 예수님을 믿기 시작한 남동생과 함께 교회에 나가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신실한 무슬림이셔서 종교를 두고 저희와 갈등이 많습니다.

어느 날, 저에게 처음 복음을 전해주었던 친구가 저희 집을 방문했습니다. 친구는 부엌에서 일만 하시는 어머니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갔다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 어머니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도 되는지 물어봤습니다.

어머니가 허락하셨고, 친구가 어머니를 위해 기도하는데 갑자기 성령님께서 강력히 임재하셔서 어머니와 친구 둘 다 눈물이 터지며 통곡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전에도 친구와 저는 종종 어머니에게 복음을 전했었지만, 어머니는 복음을 잘 이해하지 못하시고 어려워하셨습니다. 이전에는 복음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보이지 않았는데, 놀랍게도 그날 성령님께서 어머니를 만져주셨습니다.

친구는 어머니를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어머니의 고단한 삶을 내려놓으라고 나누었고, 구원의 주님을 영접하기 원하냐고 물어봤을 때 어머니는 기쁨으로 아멘이라 화답하셨습니다. 할렐루야!

하지만, 사실 저는 어머니와 현재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어머니는 아직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아 아직도 상처와 쓴 뿌리로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십니다. 특히 열등감이 아주 심하고, 남들의 조언을 잘 들으려 하지 않으십니다.

저희 어머니를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세요. 무엇보다 말씀을 들을 귀가 열리게 하시고, 열등감을 떨치고 성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 6:2)

 

할렐루야! 두니아 자매와 그 가정에 구원자 예수님의 이름을 들을 기회를 허락하시고, 마음을 열어 믿고 입으로 주를 시인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특별히 두니아 자매의 어머니를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 없어서 늘 고단하고 남들과 비교하며 낙담하던 이전의 삶을 이제는 십자가 앞에 내려놓게 하시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자유함을 얻게 하는 복음으로 이기고 일어나시게 하옵소서.

두니아 자매와 남동생이 어머니와 함께 가정예배를 드릴 때 날마다 말씀과 성령이 이 가정을 강하게 주장하여 주시고, 이 가정이 진리에 갈급한 많은 이들을 주께로 인도하며 모로코와 마그렙 전역에 구원의 날과 은혜의 해를 선포하는 거룩한 교회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특별히 두니아 자매와 남동생이, 자매에게 복음을 처음 전해주었던 친구처럼 마그렙의 청년들을 복음으로 깨우며 천국 복음 전파의 사명으로 세우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게 하시고, 모로코의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남은 미전도 종족으로 거침없이 나아가는 아프리카 200만 선교사로 함께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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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1. 김현주    2020년 9월 17일 12:20 오후

    두니아 자매와 그 가정에 구원자 예수님의 이름을 들을 기회와,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주를 시인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자매의 어머니가 늘 고단하고 낙담하던 삶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게 하시옵소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자유함을 얻고 복음으로 이기고 일어나게 하옵소서. 두니아 자매와 남동생이, 마그렙의 청년들을 복음으로 깨우는 복음 전파를 사명으로 일어나 예수님의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2. 김진영    2020년 9월 17일 10:15 오전

    고린도후서6장 16절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두니아 자매와 어머니가 주님의 성전이 되고 주의 백성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주님이 없어서 늘 고단하고 남들과 비교하며 낙담하던 이전의 삶을 이제는 십자가 앞에 내려놓게 하시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자유함을 얻게 하는 복음으로 이기고 일어나는 가정되게하소서!

  3. ㄷㅇ    2020년 9월 17일 10:06 오전

    할렐루야

  4. 김정아    2020년 9월 17일 9:39 오전

    아멘아멘.

  5. ㅈㅅ    2020년 9월 17일 7:54 오전

    할렐루야

  6. 나계환    2020년 9월 17일 4:56 오전

    하나님주님께서 아프리카를 버리지않으시고구원하시니 감사합니다. 아프리카전역에 돈을 쏟아붓고 선교하는 어둠의 권세, 이슬람을 결박하여 주시옵소서.그리하여 모로코의 두니아가정처럼 아프리카전역에 성령의 역사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7. 강태석    2020년 9월 17일 4:00 오전

    주님,모로코와 두니아가족을 위해기도합니다. 고집스럽게 이슬람의 그늘아래 있기를 원했던 두니아어머님께 임했던 성령의 역시가 온 모로코와 마그렙지역에 임하게 하소서. 주의 군대로 일어나게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