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메콩강 끝자락 캄보디아, 말라가는 강물에 논밭도 바짝

메콩강 남부 끝자락에 위치한 캄보디아는 중국의 무분별한 수력 발전소 가동 때문에 여름마다 가뭄과 식량난에 시달리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동남아시아 전문매체 아세안포스트 등에 따르면 캄보디아를 비롯한 미얀마, 라오스, 태국, 베트남은 기후변화로 비가 적게 오고, 메콩강 상류에서 중국의 수력 발전소가 강물을 빨아들이며 강 수위는 지난 1세기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해 기준 중국은 메콩강 최상류에서 6개에 달하는 수력 발전소 댐을 운영하고 있으며, 4개가 새로 지어지고 있고, 1개를 더 추가 건설할 예정이다. 문제는 중국이 메콩강 최상류에서 강물을 빨아들여 중하류로 흐르지 못하게 막자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는 그나마 남은 강물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중에서도 캄보디아는 강물이 가장 마지막으로 흘러내리는 메콩강 최하류에 위치해 중하류의 미얀마, 라오스, 태국보다 가뭄 문제가 더 심각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우기가 시작되는 매년 7월부터는 비가 조금씩 내리고 최고기온이 30도로 내려가며 가뭄과 폭염이 조금씩 해소되지만 최고기온이 41도에 이르는 3~6월에는 농부와 어부들이 생계를 포기해야 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 

심지어 캄보디아 정부는 지난 3월 메콩강에서 향후 10년간 수력 발전소 댐을 추가로 짓지 않기로 결정했다. 강 수위가 낮은 상황에서 수력 발전소 댐만 더 지어봐야 정상적으로 가동되기도 어렵고, 메콩강에서 농사를 짓거나 물고기를 잡는 어부들의 생계만 더 곤란해질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다만 수력 발전소 사업을 접을 경우 전력난이 더 심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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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삶의 터전인 메콩강이 메마르자 농부와 어부들의 마음은 타들어간다. 캄보디아는 국내총생산(GDP)의 20% 이상이 농업에 속하고, 전체 인구의 약 30%가 농업에 종사하는 만큼 경제 의존도가 높다. 

(중략)

또한 영국 경제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매년 발표하는 세계식량안보지수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113개국 중 90위로 최하위를 차지했다. 이는 쌀과 생선에 지나치게 식량 공급을 의존하기 때문으로 가뭄에 큰 영향을 받는 이들을 생산하지 못하면 사실상 식량을 인근 국가에서 수입해야 한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한 메콩강 인근 국가들은 메콩강위원회(MRC)를 결성해 오는 2025년까지 메콩강을 살리기 위한 관련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그러나 메콩강 최상류에 위치한 중국과 미얀마가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가 명확하지 않고, 국가들마다 자신의 이해관계를 더 중시하는 만큼 실질적인 효과는 의심스럽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메콩강을 살려야 한다는 명분에는 동의하지만 이를 위해 수력 발전소 댐 운영을 제한하는 등 결정을 내리면 자국에서는 전력난이 심해져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경제활동이 제약을 받는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중략)

비영리단체 인터내셔널리버스의 피아폰 디테스 디렉터는 “메콩강 유역 국가들은 중국과 충분히 협력하지 않고 있다”며 “태국의 경우 전력을 자국에서 사용하는 대신 이를 수출하기 위해 수력 발전소 댐을 가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출처: 아시아타임즈

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 데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시편 148:1)

메콩강 최상류에 위치한 중국의 수력 발전소로 인해 강의 끝자락에 위치한 캄보디아의 강은 메마르며 이로 인한 가뭄으로 생계인 농업을 포기해야 할 정도의 어려움에 처해있습니다.

강의 상류에 위치한 중국과 미얀마는 이에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않으며, 각국의 이익을 더욱 중시하여 캄보디아 국민들은 이도 저도 못한 상황에 놓여버렸습니다. 

주님 각 국이 자신의 이익을 바라보지 않고 주변 국가 영혼들이 굶주리고 힘든 상황을 보고, 긍휼히 여기는 시선을 허락하여 주셔서 배려하고 양보하여 함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캄보디아 민족이 답답하고 어려운 와중에 우상에게 구하는 것이 아닌 누구보다 이 민족을 사랑하시고 신실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와 주의 도우심을 구하는 민족으로 거듭나길 소망합니다.  

여호와를 찬양하기 위해 지음 받은 캄보디아 민족이 진실로 우리 주를 찬양하며 예배하는 민족으로 거듭나, 인도차이나 땅의 찬양을 인도하는 민족으로 세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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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1. 김현주    2020년 7월 14일 11:22 오전

    메콩강 최상류에 위치한 중국의 수력 발전소로 인해 강의 끝자락에 위치한 캄보디아의 강은 메마르며 이로 인한 가뭄으로 생계인 농업을 포기. 주님 각 국이 자신의 이익을 바라보지 않고 주변 국가 영혼들이 힘든 상황을 보고, 긍휼히 여기어 배려하고 함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를 찬양하기 위해 지음 받은 캄보디아 민족이 진실로 우리 주를 찬양하며 예배하는 민족으로 거듭나게 하시옵소서. 아멘

  2. 김강주    2020년 7월 12일 10:35 오후

    생수의 근원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올지어다! 생수가 솟아나 생명을 얻는 캄보디아 될지어다

  3. 다시 오실 예수님 부활하신 예수님 전 세계 열방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뿐 입니다(세계의 중보-서순)    2020년 7월 12일 5:11 오후

    아멘

  4. 김진영    2020년 7월 12일 4:40 오후

    시편148편 13~14절13 다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 그 이름이 홀로 높으시며 그 영광이 천지에 뛰어나심이로다14 저가 그 백성의 뿔을 높이셨으니 저는 모든 성도 곧 저를 친근히 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찬양거리로다 할렐루야 아멘!주여 캄보디아 메마른 땅이 성령의 단비로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주의 이름만 높일때 가뭄이 해결되고 중국과 미얀마의 협력이 일어날 것입니다. 주여 일하여주소서.우상에게 구하는 헛된일 다 멈춰지게 하소서.경배할 오직 예수님~ 그 분만 찬양하게 하소서!

  5. 디모데    2020년 7월 12일 2:15 오후

    주님, 캄보디아를 축복하소서.

  6. 이미정    2020년 7월 12일 2:01 오후

    주님~캄보디아의 메마른곳에 생수로 갈급한 심령들에게 채우시고 복음으로 지혜를 찾아 위로받게 하소서

  7. ㄷㅇ    2020년 7월 12일 11:17 오전

    주여 아멘

  8. 이스라엘    2020년 7월 12일 10:18 오전

    주임 -> 주님
    라멘 -> 아멘으로 수정

  9. 이스라엘    2020년 7월 12일 10:10 오전

    하나님 지은 처음의 아담으로 돌아가
    주만 경배하녀 사는 민족되게 하옵소서
    용들이 하는 말은 허공을 치게 하시고
    오로지 주의 말씀만이 영육간의 양식되게 하시고
    그 말씀으로 원수 마귀의 결계를 풀어주옵소서
    함께할 기도의 복음전파자를 저 땅 가운데
    파송해주시고 한 사람의 예배자가 그 땅을 주임의 이름으로
    변화시키니 거룩하여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라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