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을 위한 30일 기도 – DAY 22

터이난 손모음 DAY 22. – 흩어진 이란·아프간 난민! 천국 복음으로 회복!

 

이란은 이슬람 혁명 이후 가장 어두운 시기에 하나님께서 놀라운 부흥을 주셨습니다. 꿈과 환상, 복음방송을 통해 심령이 가난한 수많은 이란 사람들이 진리를 찾아 나왔습니다. 1994년, 하이크 목사의 순교를 계기로 거룩한 순교자들이 잇달았고, 복음은 어둠을 뚫고 급속히 전파되어 세상의 이슬람 정권이 이기지 못하는 강력한 부흥을 이뤘습니다. 현재 이란 그리스도인의 수는 약 3백만으로 추정하며, 연간 복음화율이 19.7%로 세계에서 가장 높습니다.

이란의 부흥은 이슬람 혁명 이후 전 세계로 흩어진 디아스포라 이란인들 가운데서도 동일하게 일어났습니다.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자유를 찾아 떠난 이란인들은 유럽과 미주 전역에 정착하게 되면서, 신속하게 세계 곳곳 이란교회가 세워졌습니다. 디아스포라 이란교회는 이란 본토를 향해 복음방송, 성경출판 및 배포, 가정교회를 개척하고, 전 세계 이란인 교회를 네트워크 하며 이란의 복음화에 집중해왔습니다.

한편 이란교회는 이슬람 정부의 가혹한 핍박에 직면하게 되면서 터키, 이라크 등 주변국으로 흩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중 다수는 국경을 접하고 육로 이동이 쉬운 터키로 이동하면서 이란 난민들이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2011년, 터키 동부 V 시 지진으로 인한 난민정책의 변화로 터키 전역에 분산 배치되었습니다. 그 결과 현재 이란 그리스도인은 터키 전역의 약 50여 개 도시에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란인들이 가는 도시마다 거룩한 주님의 교회가 불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이란 디아스포라 약 500만 명, 터키거주 이란인 약 80만 명: Iranian Christian International.Iranian Christians Report by ICI ICI의 이란 크리스천 보고서)

아프간은 이란과 언어가 동일한 페르시아 창에 속하며, 복음화율 16.7%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빠르게 복음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약 40여 년간의 내전에 이어 탈레반, IS의 죽음의 위협과 가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아프간 난민들은 현재도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유엔 난민기구(UNHCR)통계에 의하면 약 260만 명으로 시리아 난민에 이어 2번째로 많습니다.

최근 난민들의 유럽진입 통제가 강화되면서 터키 내 난민이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란·아프간 난민들 경우 도시 난민으로 일거리가 많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집결하여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쟁과 가난으로 죽음의 위기를 겪으며, 이슬람에 대한 회의와 진리에 대한 갈급함으로 심령이 가난해진 이란·아프간 난민들이 천국 복음으로 회복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터키의 이란·아프간 도시 난민들이 갈급함으로 빠르게 주께로 돌아오고 있으며, 주께서 복음의 문을 열고 계십니다. 오직 천국 복음으로 회복되고 주의 교회와 제자로 세워지도록

 

  1. 열방이 신음하고 전쟁과 가난으로 급증하는 난민들이 갈급함으로 나아오는 추수의 때인 지금! 이란·아프간 난민들이 마지막 때를 감당할 거룩한 선교 부흥으로 일어나게 하소서

 

기도문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