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을 위한 30일 기도 – DAY 24

회복과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할 아즐룬과 제라쉬

아즐룬과 제라쉬는 길르앗 산지를 형성하고 있으며, 마하나임과 길르앗 야베스 및 엘리야의 고향이 있는 곳인데, 지금은 기독교 수양관이 있는 지역입니다. 이 지역은 향나무가 있어 유향이 많이 생산되던 곳이기도 합니다. 유향은 바로 예수님의 제사장직을 상징합니다.

이 지역에서 야곱은 하나님을 만나 그 이름과 정체성이 바뀌었고, 다윗왕의 친구였던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는 그를 도와 다시 왕권을 가질 수 있게 했습니다. 엘리야는 이곳에서 다시 회복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들을 세워나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복음의 진전은 쉽지 않습니다. 이방인으로 들어와 정착한 일부 요르단 사람과 아직 이방인으로 사는 가자 출신의 팔레스타인 사람들, 그리고 일부 기독교인들이 함께 모여 살지만, 복음의 회복을 잊은 채 이슬람의 정체성과 문화성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료팀과 단기팀을 통해 복음 전하는 일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남은 기독교인들과 믿음의 사람들이 바르실래와 같이 회복의 역사를 일으키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엘리야가 회복함을 입어 그 이후에 왕들을 세우고, 엘리사를 세우듯 다른 민족과 열방에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며, 회복의 역사를 이루는 땅이 되길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1. 아즐룬에 새로운 기름 부으심을 더하사 기도 가운데 성령으로 임하시고, 이 땅을 통하여 회복과 감사와 또한 많은 믿음의 사람을 돕는 자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2. 제라쉬 땅에 있는 주의 교회들을 붙잡아 주시고, 거짓 선지자들의 모습과 주의 교회를 부정하려고 하는 모습을 꺾으시고, 새로운 생명이 잉태되는 지역이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주의 길을 예비하는 땅이 되게 하소서!

 

기도문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